재개발·재건축 현장을 발로 뛰며, 겸허한 자세로 정보를 기록합니다. 속도와 깊이를 중시하는 언론사입니다.

'서울 최초 자사고' 중동高 입학설명회, 500명 학부모 인파 속 성료

이명학 교장 "서울대 몇 명 보냈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다"…인성교육 위한 학교 측 노력 어필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회장·이용한 원익그룹 회장 등 7만명 동문의 든든한 '뒷배' 자부심 드러내
'22년 일반전형 경쟁률 1.49대1, 모집정원의 1.2배수 넘으면 면접 진행

2022.11.23 10:42:10
0 / 300

하우징워치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 금지합니다. Copyright ⓒ Housing Wat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