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취재로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하며, 균일화된 기사 품질을 추구합니다. 당사는 공익적 가치를 최우선시하며, 조합으로부터 광고비는 받지 않습니다.

'신탁 NO' 여의도 삼부·목화아파트, 각자도생 선택하게 된 배경은

삼부아파트와 목화아파트 공통점은 신탁 말고 조합 형태 재건축 선택, 여의도 재건축 대세인 신탁방식 고수 안해
삼부는 올해 2월 신속통합기획 사업지로 선정, 어렵게 얻어낸 기회 살리기 위해 여느 때보다 속도내기에 구슬땀
통합재건축 무산 속사정은 목화아파트 대지지분과 관련 있어, 권리가액 측면에서 삼부아파트에 밀릴 것이란 판단 작용

2022.12.31 10:18:08
0 / 300

하우징워치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 금지합니다. Copyright ⓒ Housing Wat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