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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공공→신통' 창신동 재개발 성패, 결국 주민 합심에 달려있다

신속통합기획(안) 확정까지 최소 1년 이상 소요, 정비구역 지정까지 2년 이상 걸릴 전망
창신동 주민들은 상이한 이해관계로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는 주민들 간 교통정리 필요하다고 입 모아
▲뉴타운 ▲공공재개발 ▲신속통합기획 ▲도시재생사업, 상반된 입장과 처한 상황 다르지만 대화 물꼬 트며 재개발 진행할 필요 있어

2023.03.03 11: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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