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줌 구글
메뉴

현장 취재로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하며, 균일화된 기사 품질을 추구합니다. 당사는 공익적 가치를 최우선시하며, 조합으로부터 광고비는 받지 않습니다.

롯데건설, 성수4구역 입찰보증금 500억원 선납…수주의지 표명

 

롯데건설이 성수4구역 재개발 사업지에 입찰보증금 500억원은 전액 현금으로 선납부하며 확고한 수주의지를 표명하고 나섰다. 시공사 선정 본입찰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현금을 납부하며 적극적으로 수주전에 나서는 모습이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성수 4구역의 보증금 마감시한 하루 전, 입찰 보증금 500억원을 납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입찰 마감일은 26일이며, 시공사 선정 총회는 오후 6월 27일로 예정돼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조합원 이익을 최우선으로 성수4구역만을 위한 사업 조건을 제안할 예정"이라며 "보유한 초고층 시공 기술력을 비롯해 세계적인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성수4구역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롯데건설은 앞선 입찰에서 최고층 빌딩인 롯데월드타워를 함께 만든 세계적 구조설계 전문업체 '레라(LERA)'와 손 잡고 기술적 우위를 강조했다. 레라는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 두바이 에미리트타워 등 세계적인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한 이력이 있다.

 

시공사 입찰에는 대우건설도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치열한 2파전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입찰에 대우건설도 참여할 경우 양사는 2022년 한남2구역 수주전 이후 약 4년 만에 다시 맞붙게 된다.

 

앞서 조합은 지난해 12월 첫 입찰 공고를 내고 2월9일 마감했으나,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의 홍보 경쟁이 과열되며 지침 위반 논란이 불거졌다. 그 결과 서울시 조사 끝에, 두 건설사가 조합 규정을 위반했다고 보고 '입찰 무효'가 결정됐다. 조합은 이 같은 행정지도를 수용해 기존 입찰을 취소하고 새롭게 절차를 시작했다.


[하우징워치 뉴스 앱] - 한번의 터치로 정비사업 뉴스를

  • ① 아이폰(애플스토어)과 안드로이드폰(구글플레이스토어)에 접속한다.
  • ② 검색창에 하우징워치를 입력한다.
  • ③ 다운로드 후 이용한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한번의 터치로 하우징워치 뉴스를 읽어볼 수 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