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이 경기 의왕시 삼동 일원에 공급하는 ‘의왕역 한신더휴’가 8월 14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GTX-C 노선 추진에 따른 교통 개선 기대감과 의왕역 생활권 입지, 중소형 중심 평면 구성 등을 바탕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1순위 청약 마감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분양 일정은 8월 13일 입주자모집공고를 시작으로 14일 견본주택 그랜드 오픈, 24일 특별공급, 25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 26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 27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2일이며, 정당계약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의왕역 한신더휴’는 우성4차아파트 및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4개 동, 총 2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0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전용면적은 49㎡, 59㎡, 74㎡, 84㎡ 등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단지는 1호선 의왕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에 위치하며, 덕영대로와 부곡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과천봉담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망 접근이 가능하다. 특히 의왕역은 GTX-C 노선 정차가 예정된 곳으로, 향후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의왕역 주변 상권과 재래시장 이용이 가능하며, 이마트, 롯데마트, 스타필드 수원 등 대형 쇼핑시설 접근성이 우수하다. 덕성초, 부곡중, 의왕고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도 양호한 편이며, 왕송호수공원과 덕성산 등 녹지공간도 인접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의왕역 일대는 광역교통망 확충과 도시개발이 함께 진행되는 지역으로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최근 수도권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가 높아져 부담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 의왕역 한신더휴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되었기 때문에 1순위 청약에서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역 한신더휴’ 견본주택은 8월 14일 의왕시 초평동 일원에서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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