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 31일 대우건설과 천호A1-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시공사와 속도감 있게 공동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는 LH공사와 소유주들 간의 업무 소통 연결고리를 자처한 주민대표기구의 역할도 컸다.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천호A1-1구역(강동구 천호동 467-68번지 일원)은 지난 2021년 3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어 ‘24년 11월 정비구역 지정 및 같은해 12월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서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랐다. 사업지구 면적은 2만6,548.97㎡, 공사비는 약 3,720억원 수준이며, 총 747호 주택공급이 예정돼 있다.
지난해 ’25년 4월 LH와 주민대표회의 간 사업시행약정 체결 후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민간사업자 선정 절차가 진행됐으며, 올해 5월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통해 대우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협약 사항은 △과도한 공사비 증액 방지 △주민의사 반영 △물가연동 △설계변경 및 물가연동 등으로, LH는 협약을 기반으로 연내 통합심의 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를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투명하고 전문적인 LH의 사업관리 능력과 민간의 우수한 기술력이 결합한 만큼, 차질없이 사업을 이끌어 나갈것”이라며, “민간 파트너와의 견고한 협력체계를 통해 도심 내 신속한 주택공급과 주거환경 개선이라는 공공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우징워치 뉴스 앱] - 한번의 터치로 정비사업 뉴스를](/data/images/how_app_ti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