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 군자주공9단지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절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1차 현장설명회에 5곳 건설사가 참여했다.
2일 정비업계 따르면 군자주공9단지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지난달 31일 1차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현장설명회는 입찰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는 참여 자격이 주어지는 중요한 자리다. 현장설명회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SK에코플랜트 ▲금호건설 ▲코오롱글로벌 등 5곳이 참석했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10월 15일(목)까지다.
입찰공고 상 평당 공사비는 730만원으로 안내됐다. 입찰에 참여하는 시공사는 입찰제안서 마감일까지 입찰보증금 40억원을 내야 한다. 현금 또는 보험증권으로 가능하다. 건설사 간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군자주공9단지는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967번지 일대 소재해 있으며, 구역 면적은 2만9,528㎡이다. 재건축 프로젝트를 통해 지하 3층 ~ 지상 37층 높이로 공동주택 742세대를 짓게 된다.
대상지는 서해선 선부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환경도 양호한데 선부초, 석수초, 선부중, 선부고 등이 인접해 있다. 주변 선부광장 일대에 상권이 형성돼 있고, 관산농원 등 녹지공간을 끼고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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