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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수확장 대신 '공급물량' 택한 성산시영, 16일 정비계획 설명 나선다

지구단위계획 발표 후 속도, 내년 정비구역 지정 목표로 잰걸음
주택공급 물량 총 4,823세대…일반공급 늘려달라는 서울시 요구사항 반영
한때 온수통 페놀 문제로 내홍, 강북 대단지 아파트 명성 되찾을까

2022.12.15 16: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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