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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투자 성지' 용산구 청파동, 구역계 지정 고심 깊어지나

토지등소유자 1,500명 육박… 다른 후보지比 갭투자 비율↑
추진위원장도 한 차례 바뀌어,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가능할까
서울시 "2023년부터 순차적으로 정비구역 지정"

2022.11.09 1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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