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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뛴다' 마포 노고산동, 동의율 61% 확보…분열된 지역통합 과제

올해 5월부터 동의서 징구…신청 가능 동의율(30%) 2배 받아
마감 하루 전날 마포구청 접수, 크리스마스 전후 최종 발표 예정
창천초등학교 옆 별도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 얘기도 거론, 주민 통합 절실

2022.11.14 10: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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