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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 아세아아파트 사업부지 0.6% 미확보…수년째 멈춘 현장

재계 순위 19위 부영그룹, 한강로3가 특별계획구역 내 미확보 부지 6개…전체 토지면적의 0.6%
법적으론 문제 없는 상황, 다만 토지등소유자 끝까지 항소한다는 입장… 토지의 90% 도로로 분류
주민들 "토지 매입한 2014년 이후 협의 요청하지 않아, 2020년 사업시행인가 받은 후 매도청구·수용재결 진행"

2023.01.20 00: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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