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재건축 현장을 발로 뛰며, 겸허한 자세로 정보를 기록합니다. 속도와 깊이를 중시하는 언론사입니다.

용산구 후암동,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높이·용적률 기준 세분화"

건축물 높이, 평균 23층·최고 30층까지 개발 가능
녹지·주거·도심기능 어우러진 주거지 조성 목표

2023.10.15 20:16:48

하우징워치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 금지합니다. Copyright ⓒ Housing Wat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