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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의 럭셔리 브랜드인 오티에르가 반포에 첫 상륙하며, 강남권 주민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오티에르 반포'는 선별수주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과 존재감을 알리는 첫 상징적인 단지인 만큼, 포스코이앤씨가 거는 기대감도 클 것이란 분석 때문이다. 2일 청약홈에 따르면 오는 10일(금)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15일에는 일반공급을 시작한다. 당첨자는 이달 21일(화) 발표된다. 해당 단지의 타입은 최소 44㎡부터 최대 115㎡까지 총 12개로 분류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44A~44B㎡(13세대) ▲45A~45B㎡(10세대) ▲59A~59B㎡(43세대) ▲84A㎡(11세대) ▲97AP~97BP㎡(3세대) ▲113A~113B㎡(4세대) 115A㎡(2세대)로 나뉜다. 총 86세대로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물량은 43세대, 43세대로 나뉜다. 입주는 2026년 7월로 예정돼 있다. 우선 가장 많은 일반분양분이 책정된 59타입의 공급금액은 19억700만원에서 20억550만원까지 층수와 동별에 따라 다채롭게 나타났다. 계약금 20%는 3.9억원 수준이다.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84㎡ 경우엔 최소 25억1,500만원에서 최대 27억5,650만원까지 가격이
1. 서론: 정비사업의 본질은 자기 집을 부수고 자기가 다시 짓는 것이다.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서 조합원 분양가는 어떻게 책정되어야 하는가? 시세보다 낮은 조합원 분양가를 두고 일각에서는 '특혜'라고 비난하기도 하지만, 정비사업의 법적 구조와 실무 지침을 면밀히 살펴보면 조합원 분양가는 철저히 '원가공급 우선주의'에 기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조합원은 분양 대상자인 동시에 사업의 시행자로서 자신의 토지와 건물을 출자하고 사업비를 스스로 부담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2. 법적 근거: 청산금 산정 원칙과 사업비의 가산 조합원 분양가가 원가 중심으로 산정되어야 하는 가장 강력한 법적 근거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89조와 동법 시행령 제76조에 명시되어 있다. ① 청산금의 본질과 가액 평가 (도시정비법 제89조): 법 제89조 제1항에 따르면 청산금은 종전에 소유하고 있던 토지·건축물의 가격과 분양받은 대지·건축물의 가격 차이로 정의된다. 이때 제3항은 분양받은 자산(종후자산)을 평가할 때 반드시 '정비사업비 등'을 참작하여 평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는 종후자산의 가격이 단순한 시장 시세가 아니라, 투입된 비용(사업비)에
[제5회 Housing Watch 정비사업 포럼] 4세션 영상입니다. 이재훈 서울시 주거정비정책팀장님이 발표를 맡아 주셨습니다. 당사는 콘텐츠 품질의 고도화와 균질성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는 언론사입니다. 세상은 질문으로 움직이며, 좋은 질문은 '앎'과 '지식'에서 비롯됩니다. 영상 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vuWjj3lf740&t=65s)입니다.
[제5회 Housing Watch 정비사업 포럼] 3세션 영상입니다. 윤성민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님이 발표를 맡아 주셨습니다. 당사는 콘텐츠 품질의 고도화와 균질성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는 언론사입니다. 세상은 질문으로 움직이며, 좋은 질문은 '앎'과 '지식'에서 비롯됩니다. 영상 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C9eeGp6Rr9U)입니다.
[제5회 Housing Watch 정비사업 포럼] 5세션 영상입니다. 이영재 현대건설 소장님이 발표를 맡아 주셨습니다. 당사는 콘텐츠 품질의 고도화와 균질성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는 언론사입니다. 세상은 질문으로 움직이며, 좋은 질문은 '앎'과 '지식'에서 비롯됩니다. 영상 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Bm3Vf-XHOiA)입니다.
[제5회 Housing Watch 정비사업 포럼] 6세션 영상입니다. 전유진 우영 법무사법인 대표님이 발표를 맡아 주셨습니다. 당사는 콘텐츠 품질의 고도화와 균질성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는 언론사입니다. 세상은 질문으로 움직이며, 좋은 질문은 '앎'과 '지식'에서 비롯됩니다. 영상 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WmkviGbsgmg&t=325s)입니다.
현대건설이 세계 최고 수준의 럭셔리 호텔을 디자인해 온 글로벌 인테리어 그룹 HBA(Hirsch Bedner Associates)와 압구정3구역 실내 공간 디자인 협업에 나선다. HBA(Hirsch Bedner Associates) 관계자들은 18일 압구정3구역 현장과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를 방문했다. 현대건설과 협업해 압구정3구역을 한강변 초고급 주거 단지로 변화시키기 위한 방문이다. 이번 방문에는 글로벌 디자인 총괄 리더인 켄 스미스(Ken Smith)와 파트너 등 HBA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대건설 관계자들과 압구정3구역 현장을 둘러보며 입지와 조망, 보행 동선, 커뮤니티 공간 구성 등을 점검했다. 특히 한강을 마주한 단지의 공간 흐름과 공용 시설 구성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는 유니트 및 세대 평면 전시를 확인하며 압구정3구역에 적용될 주거 공간 구성에 대해 논의했다. 호텔 수준의 생활 경험을 구현할 수 있는 디자인의 방향성을 잡는데 초점을 맞췄다. HBA는 1965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 글로벌 인테리어 디자인 그룹으로 세계 최상위 럭셔리 호텔과 레지던스 디자인을 수행해 왔다. 미국
DL이앤씨가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층 건축물 설계 및 시공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압구정5구역'에서 초고층 건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DL이앤씨는 초고층 구조 설계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가진 영국의 '에이럽(ARUP)', 골조 시공 제어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오스트리아의 '도카(DOKA)'와 전략적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지난달 방한한 에이럽, 도카 관계자들을 만나 초고층 건축물 설계 및 시공 기술에 대한 논의를 마쳤다. 각자의 핵심 역량을 결집해 안전성과 시공 효율성을 극대화한 기술력을 압구정5구역에 적용하기로 했다. 에이럽은 초고층빌딩협의회(CTBUH)가 인증한 '초고층 건물 설계 실적' 세계 1위 기업이다. 영국 런던의 초고층 랜드마크 '더 샤드', 싱가포르의 복합 리조트 '마리나 베이 샌즈',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무라바 베일' 등 다수의 설계를 담당했다.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에 에이럽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생성형 설계 프로그램인 '오바바쿠스(Ovabacus)'를 국내 최초로 적용한다. 오바바쿠스는 건축 계획을 기반으로 방대한 양의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가장 최적화된 구조 평
효율성 측면에서 전자서명동의서의 효과가 입증되면서, 서면 중심의 기존의 틀도 깨질 것이란 목소리가 감지되고 있다. 시간이 곧 비용인 정비사업 특성상, 6개월이 소요되는 업무가 20일 만에 해결된다는 건 파격적인 변화란 분석이다. 서울시는 '전자서명동의서 시범사업'을 통해 징구 기간 단축과 행정 효율성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자서명 방식은 기존 서류 서명과 달리 모바일 본인 인증만으로 동의 의사를 제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절차적으로 간편하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을 뿐더러, 인쇄와 발송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활용해 지난해 10월부터 5개 대상지에서 운영됐다. 실제 서대문구 연희동 170번지 사업 현장에선 신속통합기획 입안 요청에서 전자서명 방식을 도입, 20일 만에 동의율 58%(서면 포함 60%) 확보에 성공했다. 또 다른 사업지인 영등포구 당산현대3차 재건축 현장에선 재건축 입안제안에 필요한 동의서를 27일 만에 확보하는 효과를 거뒀다. 서면 방식을 함께 반영한 최종 동의율은 74%로 집계됐다. 이용자 반응도 대체로 긍정적인 것으로 나
서울시가 정비사업 활성화 차원에서 추진위원회와 조합을 대상으로 융자금 지원에 나선다. 사업지별로 추진위는 15억원, 조합은 60억원까지 연 2.5~4.0%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어 어느정도 자금난 해소에 효과가 클 것이란 분석이다.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추진위원회와 조합의 금융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총 18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확보한 추진위원회와 조합이다. 단 ▲LH 등과 공동으로 사업 ▲신탁사가 공동시행·지정개발자·사업대행자로 참여 ▲추진위원회·조합의 존립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인 사업지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신규 융자 건은 담보대출 연 2.5%, 신용대출 연 4.0%가 적용될 방침이다. 담보대출은 담보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신용대출은 추진위원장 또는 조합장 1인 보증이 필요하다. 지원 받는 융자금은 설계비와 각종 용역비, 운영자금 등 정비사업 추진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용도로만 사용이 가능하다. 융자 한도는 정비계획 고시상 지상 건축 연면적을 기준으로 차등 산정된다. 추진위원회의 융자 한도는 20만㎡ 미만 시 최대 10억원, 50만㎡ 이상 시 최대 15억원이다. 이와 딜리 조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