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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에스앤디가 지하철 직통 연결을 내세운 신규 분양 단지인 '충정로역 자이르네'를 내세워 분양 흥행을 이어나간다는 전략이다. 단순히 단지가 충정로역에서 가깝다는 개념에서 벗어나 지하철 2·5호선인 충정로역이 단지와 직접 연결된다는 점이 핵심이다. 14일 청약홈에 따르면 오는 18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20일에는 일반공급을 시작한다. 당첨자는 이달 31일(월) 발표된다. 총 5개 타입으로 39㎡와 59㎡, 84㎡로 구성돼 있다. 전체 186세대 중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물량은 102세대, 84세대로 나뉜다. 입주는 2030년 5월로 예정돼 있다. 39㎡ 금액은 9억9,400만원에서 10억3,500만원까지 가격이 형성돼 있다. 59㎡ 경우엔 평균적으로 17억4,400만원에서 18억6,900원까지 가격이 층과 동에 따라 다채롭게 분포돼 있음을 알 수 있다. 가장 큰 평형인 84㎡는 21억원 초반에서 24억원 중반까지 가격이 다양하게 형성돼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주차대수는 374대로 세대당 1.25대 수준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이 단지 내로 직통 연결된다. 지하철을 이용해 시청역(1정거장), 광화문역·공덕역(2정거장), 여의나루역(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뉴타운에 처음 들어서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 '써밋 클라비온'이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브랜드 파워와 중소형 위주의 실속형 평형을 기반으로 여의도 수요도 어느정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4일 청약홈에 따르면 오는 18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20일에는 일반공급을 시작한다. 당첨자는 이달 28일(금) 발표된다. 총 7개 타입으로 44㎡와 49㎡, 59㎡ 세 가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체 176세대 중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물량은 93세대, 83세대로 나뉜다. 입주는 2030년 1월로 예정돼 있다. 44㎡ 금액은 12억7,210만원에서 13억370만원까지 층수와 동에 따라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다. 49㎡ 경우엔 평균적으로 13억원 중반에서 14억원 초반까지 가격이 분포돼 있음을 알 수 있다. 가장 큰 평형인 59㎡는 16억9,100만원에서 18억5,080만원까지 가격이 다양하게 형성됐다. 신길뉴타운은 14개 구역, 총 16,000여 세대가 들어서는 뉴타운이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써밋 클라비온'은 신길뉴타운 내 첫 대우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 적용 단지
한신공영이 경기 의왕시 삼동 일원에 공급하는 ‘의왕역 한신더휴’가 8월 14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GTX-C 노선 추진에 따른 교통 개선 기대감과 의왕역 생활권 입지, 중소형 중심 평면 구성 등을 바탕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1순위 청약 마감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분양 일정은 8월 13일 입주자모집공고를 시작으로 14일 견본주택 그랜드 오픈, 24일 특별공급, 25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 26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 27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2일이며, 정당계약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의왕역 한신더휴’는 우성4차아파트 및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4개 동, 총 2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0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전용면적은 49㎡, 59㎡, 74㎡, 84㎡ 등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단지는 1호선 의왕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에 위치하며, 덕영대로와 부곡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과천봉담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망 접근이 가능하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노원구 월계시영아파트에 공유 우산인 모두의 우산 400개를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모두의 우산은 갑작스럽게 비가 내릴 때 지역 주민들이 우산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사용 후 다시 반납할 수 있도록 한 공유 우산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월계시영아파트에 모두의 우산을 전달하고 주민들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도록 단지 내에 비치했다. 이번 기부는 월계시영아파트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 물품을 제공하는 동시에 하나의 우산을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나눔 문화를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전달된 우산은 주민들이 자유롭게 사용한 뒤 다시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유 물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서준오 노원구청장, 유정수 국민의힘 구의원, 이수근 더불어민주당 구의원, 강미경 진보당 구의원, 김욱진 월계시영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ESG소통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필요에 귀
정부의 정비사업 규제 개선 완화 방침에 따라 재개발·재건축 현장의 고충이 일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서울시의 지속적인 건의 덕분에 사업속도를 늦췄던 동의율 조건이 완화되고, 이주비 대출의 산정방식 및 공원·녹지 의무 기준이 조정될 여지가 생긴 것이다. 다만 여전히 임대주택 비율과 조합원 지위양도 문제는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아, 서울시는 정부와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13일 서울시는 이날 정부가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관련, 일부 정비사업 제도에서 개선사항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개선사항엔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 75%→70% 완화 ▲임대주택 인수가격 상향 ▲이주비 대출의 담보인정비율(LTV) 산정방식 개선 ▲시공사 선정 시 수의계약 조건 완화 ▲공원·녹지 의무확보 기준 일부 완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조합설립 동의율 기준이 5%p 낮아지면 그만큼 사업속도가 앞당겨질 수밖에 없다. 사업성에 적잖은 영향을 주는 임대주택 역시 인수가격이 상향되면 조합원들의 부담도 크게 줄어든다. 타이트했던 공원·녹지 의무확보 기준의 완화, 이주비 대출 산정방식을 손보는 것도 조합과 조합원 입장에선 반가
대우건설이 지속적인 성장과 급변하는 대외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리더십 교체에 나선다. 김보현 대표이사가 자진 사임하고, 후임으로 이강석 대외협력단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6일 김보현 대표이사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스스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후임으로는 현 대외협력단장인 이강석 상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킨 뒤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 김 대표이사는 2021년부터 인수단장으로 대우건설 인수 과정을 총괄한 이후 온화한 리더십과 현장 중심 경영으로 조직의 안정과 성장을 이끌어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김 대표이사는 맡은 소임을 충실히 완수했다는 판단 아래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급변하는 대외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사임을 결정했다"며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가 정부에 이주비 대출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을 40%에서 70%로 조정하고, 임대주택 비율도 완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조합설립 동의율 완화와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유예와 관련한 추가적인 건의도 이뤄졌다. 주택공급의 90% 이상이 민간사업을 통해 해결되고 있으니 추진 동력을 끌어올리는 차원에서 규제 완화가 필수적이란 게 서울시의 입장이다.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5일 대통령실에 전달한 '2차 정비사업 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7일 공개했다. 이어 시는 2031년까지 정비사업 31만 가구 착공을 위해 행정절차 단축과 제도 개선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보고서를 살펴보면 서울시는 최근 3년간 주택공급의 90% 이상을 민간사업에 의존하고 있는 모습이다. 민간이 서울시 주택공급을 견인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주택의 82%가 아파트로 구성돼 있으며, 이중 63%가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을 통해 공급된다. 서울시의 총 정비사업지는 472곳으로, 강북지역(252구역)과 강남지역(220구역) 모든 곳에서 활발히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시는 주택공급 부족의 주요 원인으로 과거 2012년~2020년 당
국내 대표 건축박람회인 '코리아빌드위크'가 연일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가운데, 이탈리아 원목마루인 리스토네 조르다노(Listone Giordano)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콜라보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시 핵심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 내 집행부 임원들도 잇따라 현장을 찾을 정도로 큰 호응을 이끌고 있어 상당한 관심이 쏠린다. 리스토네 조르다노는 행사장 규모 차원에서도 단연 압도적인 모습이다. 리스토네 조르다노는 '나무의 원산지'를 보장하는 유일한 브랜드다. 프랑스 부르고뉴 폰테인에 직접 제재소를 운영한다. 원재료(나무) 수급을 위한 벌목부터, 생산 후 납품까지 균일화된 품질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원목마루계 하이엔드 브랜드로 분류된다. 실제 납품하게 될 프로젝트가 결정되면 이름표(Name Tag)가 붙어 수년간 관리·감독된다. 여러 산지(러시아·체코·중국 등)에서 산발적으로 원목을 수급하는 업계 관행을 따르지 않는다. 현장을 총괄하는 김은미 ㈜하농 상무는 "목재 원산지가 '프랑스 폰테인'으로 확정·일원화돼 있기에, 온도부터 습도, 자연광까지 나무의 성장 환경이 동일하게 유지된다"며 "100만개의 씨앗 중 200년을 견딘 단 100그루만이 조르다노
현대건설이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단지를 수주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현대건설은 세계적인 건축설계사 모포시스(Morphosis), 글로벌 통합 디자인 그룹 사사키(Sasaki)와 협업해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한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3일 모포시스의 에릭 리치(Erik Leach) 건축사와 임성범 한국지사 대표 등 주요 설계진이 목동10단지를 직접 방문했다. 모포시스는 2005년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톰 메인(Thom Mayne)이 설립한 세계적인 건축설계사다. 유기적인 조형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 디자인으로 명성을 쌓았으며, 캘리포니아 교통국 센터와 샌프란시스코 연방청사를 비롯한 다양한 건축·도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을 위한 글로벌 설계진에도 참여했다. 사사키는 1953년 조경가 히데오 사사키(Hideo Sasaki)가 설립한 설계 그룹으로, 건축과 조경, 도시계획, 인테리어, 토목 등을 아우르는 융합형 통합 설계로 명성이 높다. 사사키는 베이징 올림픽 그린의 계획과 도시설계를 비롯해 시카고 리버워크, 뉴욕 그린에이커 파크 등 대규모 공원과 도심·수변 공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수서역과 인접한 수서 한아름아파트가 강남구 최초로 정비사업 전자지원 시범단지로 선정돼 눈길을 끈다. 대상지는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사업의지에 전자동의 서비스의 신속성을 더해 순조롭게 사업 절차를 밟아 나간다는 계획이다. 31일 정비업계 따르면 수서 한아름아파트는 최근 한국프롭테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정비계획 입안제안에 필요한 주민동의서를 전자방식을 통해 징구할 예정이다. 서울시에선 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지원할 예정인 만큼, 소유주들의 별도 비용 부담은 발생하지 않는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전자 동의는 통상적인 서면 동의에 비해 간편하고 편리한 것이 사실이다. 복잡한 행정 절차가 줄어 업무 효율성에 탁월하며, 신속한 동의서 징구로 시간 단축 역시 가능하다. 충분히 투명성도 보장되기에 다수 정비사업지에서 전자동의 활용도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수서 한아름아파트는 수서역을 도보 3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보인다. 수서역 일대는 광역교통망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이자 ▲미래산업 육성 ▲대규모 복합개발 ▲신세계백화점 유치 등 복합적인 개발계획에 대한 기대감도 커 향후 대상지의 미래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동환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