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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시프트(장기전세주택) 사업을 추진 중인 역촌동 역세권이 준주거지역 종상향을 전제로 개발 방향성을 수립해 나가고 있다. 대상지는 계획세대수를 999세대로 고정함으로써 공원의무면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사업성 보정계수에 의한 인센티브 확보로 사업성 보완에도 나서는 모습이다. 23일 정비업계 따르면 은평구청은 역촌동 역세권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을 추진하면 용도지역 상향과 용적률 완화 등의 인센티브 확보가 가능하다. 대신 증가한 개발이익의 1/2은 장기전세주택(공공임대) 형태로 공급해야 한다. 토지이용계획(안)을 살펴보면, 대상지의 구역면적은 26,218㎡로, 중앙 도로를 중심으로 양측으로 획지가 분리돼 있는 형상이다. 두 획지의 용적률은 각각 445.8%(획지1), 448.8%(획지2)로 나타났다. 종전 혼재돼 있는 제2종(7층이하)·제2종·제3종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을 전제로 사업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정비기반시설은 도로가 유일하며, 구역 정형화를 위한 교회와의 협의가 진행됐지만, 신축 건물이 지어지면서 제척 결정으로 가닥이 잡혔다. 이곳의 최고층수는 36층으로 계획이 잡혔다. 재개발을 통해 예상되
홍제·무악재 역세권시프트(장기전세주택) 사업이 정비계획(안) 입안을 위한 법정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준주거지역 종상향을 전제로 개발 방향성을 수립해 토지등소유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대상지는 지난 2022년 처음으로 구청에 사전검토를 신청했고, 지난해 3차례의 서울시 사전자문회의를 거쳐 현재 정비계획(안) 공람공고를 진행 중이다. 이르면 오는 7월 서울시 도계위 심의가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21일 정비업계 따르면 서대문구청은 홍제·무악재 역세권시프트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종전 제2종(7층이하)·제3종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을 전제로 사업성을 확보한 내용을 토지등소유자들에게 처음 공개하는 자리인 셈이다. 아파트를 지을 땅은 2개 획지로 구분되며, 각각의 용적률은 440%, 431%로 계획됐다. 최고높이는 38층이다. 재개발을 통해 예상되는 공급물량은 총 1,950세대다.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은 469세대, 재개발 의무 임대주택은 161세대다. 조합원과 일반분양 물량은 모두 합쳐 1,320세대다. 토지등소유자 숫자(764명)를 감안할 때, 일반분양 물량은 약 500여세대 정도가 나올 전망이다. 물론 세대 수는 사업이 진행되
효창공원앞역(6호선·경의중앙선)을 품은 원효로1가 역세권시프트 사업이 서울시 도계위 통과로 본격 궤도에 올라선 가운데, 용산경찰서와 용산원효루미니(청년주택) 사이에 위치한 자투리 땅을 기부채납 시설로 짓는 방향으로 결정해 관심이 모아진다. 업계에선 토지이용의 효율화를 통해 공공성과 사업성을 모두 챙긴 '실리적 판단'으로 평가하는 분위기다. 26일 정비업계 따르면 용산구청은 원효로1가 조합설립을 목적으로 한 추진위원회를 공식 승인했다.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상 법정주체가 처음 생긴 셈이다. 해당 사업장은 최근 서울시 수권분과위원회 도계위도 통과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효로1가는 ▲획지1(아파트) ▲획지2(아파트) ▲획지3(종교시설) ▲획지4(종교시설) ▲획지5(공유형기숙사·서울형키즈카페)로 이뤄져 있다. 원효로1가는 토지이용의 합리성을 제고하기 위해 인허가청과의 협의에 만전을 기했다. 용산경찰서 쪽으로 떨어져 있던 획지는 공유형 기숙사 210세대와 서울형키즈카페를 기부채납하는 방향으로 결정했다. 공유형 기숙사는 서울시 청년을 위한 목적이다. 당초 아파트를 짓는 방향으로 건축계획(안)을 수립했으나, 외부에서 볼
숙대입구역 인근의 갈월동 역세권이 신속한 사업시행자 지정으로 재개발 사업에 탄력이 예상된다. 신탁방식을 도입한 지 3개월 만에 일궈낸 이번 성과는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큰 힘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사업 동력을 확보한 만큼, 갈월동 역세권은 올해 중순까지 통합심의 절차에도 순차적으로 도달한다는 계획이다. 20일 정비업계 따르면 용산구청은 이날 대신자산신탁의 갈월동 역세권(갈월동 52-6일원) 사업시행자 지정을 최종 고시했다. 용산 내에서 신탁방식을 첫 시도한 대상지는 역세권시프트 사업을 기반으로 최대치의 용적률을 확보, 토지등소유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행 파트너인 대신자산신탁은 추진준비위원회(윤명숙 위원장)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사업 초기부터 신탁 자문과 사업구조 설계에 참여해 왔다. 통상 정비구역 지정 시점에서 조합 설립 또는 사업시행자 지정까지는 수개월에서 1년 이상 소요되곤 한다. 하지만 대신자산신탁이 빠르게 동의서를 징구할 수 있었던 건, 단지 내 설치된 현장 부스에서 소유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낯선 신탁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했기 때문이다. 이같은 모습에 윤명숙 추진준비위원장
독바위역세권이 81%에 달하는 소유주들의 동의에 힘입어 사업시행계획(안) 인가를 위한 도정법 상 절차를 진행 중이다. 공동사업시행자였던 롯데건설과 시공사 선정 취소를 합의함에 따라, 사업시행계획(안) 인가 이후 시공사 선정에 착수할 방침이다. 독바위역세권은 '토지등소유자'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사업 도중에 신영부동산신탁을 대행사로 선정했다. 13일 정비업계 따르면 불광동 222-7번지 일대 독바위역세권은 최근 사업시행계획(안) 인가를 위한 구청 공람공고를 마무리했다. 독바위역세권은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으로, 지하7층-지상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481세대를 짓는 프로젝트다. 예상되는 공급물량은 세부적으로 ▲조합원·일반분양(1,069세대) ▲장기전세주택(271세대) ▲재개발 의무주택(141세대) 등이다. 해당 사업장은 사업시행계획(안)을 인허가 받은 뒤 고시일 기준으로 종전·종후자산평가를 수행하게 된다. 감정평가법인의 추정분담금 산출 업무가 끝난 후에는 조합원 분양신청을 받는 수순이다.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을 위한 사전 절차를 이행함과 동시에 시공사 선정 작업에도 착수할 전망이다. 시공사 선정 총회는 5월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독바위역세권은
숙대입구역(4호선)과 인접한 갈월동 역세권이 신탁 방식을 도입해 사업 준비에 나서고 있다. 초기 기틀을 잘 마련해, 인근 동후암·남산 재개발 구역과의 속도 격차를 점진적으로 벌려 나간다는 게 해당 사업장의 강한 의지다.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사업 동참 여부가 분수령으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역세권 사업을 진행하는 건 충분한 용적률을 얻어 사업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14일 정비업계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역세권시프트 사업을 추진 중인 갈월동의 정비구역 지정을 최종 고시했다. 현재 대상지는 소유주 의견을 수렴해 신탁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위한 동의서 징구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틀 만에 30% 이상의 동의서를 걷은 추진준비위원회(윤명숙 위원장)는 이달 말까지 목표치(75%)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고시된 내용을 살펴보면, 대상지의 구역면적은 36,611㎡로,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장은 노후화된 주택지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역세권시프트 사업을 통해 용적률을 최대 확보, 소유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려는 목적 하에 재개발 사업에 착수했다
광흥창역세권2구역이 협소한 면적에도 불구하고 3단계 종상향과 일반분양 물량의 충분한 확보로 양호한 사업성을 보이고 있다. 해당 사업장은 도정법상 역세권 특례 적용을 통해 최대 458%까지 용적률을 끌어다 쓸 계획이다. 16일 정비업계 따르면 마포구청은 최근 '광흥창역세권2구역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안)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 당일 현장을 방문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정비계획(안) 내용엔 지역 주민들의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한 의지가 많이 반영됐다"며 "신수동 개발이 장기적으로 지역에 큰 도움이 되리라 믿기에, 사업이 투명하게만 추진된다면 해당 사업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격려했다. 광흥창역세권2구역의 면적은 15,734㎡로,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을 진행할 예정이다. 3단계 종상향이 이뤄지는 이유는 역세권 토지이용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이곳의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173명으로, 최고 층수는 33층(102m 이하)으로 계획이 잡혔다. 토지이용계획을 살펴보면, 근린생활시설과 공공산후조리원도 마련된다. 공공산후조리원의 기부채납이 결정된 이유는 저출산 대책에 따른 서울시
서대문구 내에서 두 번째로 큰 사업지인 홍제역세권이 서울시 검토를 마치고 정비계획 수립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재 대상지는 난제로 여겨졌던 홍제시장 내 진입도로 협의, 종교시설 배치 등의 문제를 말끔히 해결하면서 재개발 사업의 기틀을 마련해 둔 상태다. 3,000세대 이상의 매머드급 규모를 구상 중인 홍제역세권이 서대문 아파트 시세를 리드하는 대표 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9일 정비업계 따르면 서대문구청 주관 하에 최근 홍제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과 관련한 구역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개최됐다. 당일 설명회 현장을 찾은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우리 구청의 모토는 '일단 사업이 결정되면 가장 빠른 속도로 완수해야 한다'"라며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이 완성될 수 있도록 구청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은 기반시설 용량 및 경관부담이 적은 역세권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통한 주택공급활성화 정책이다. 용도지역 상향으로 완화된 용적률을 민간분양(50%)과 장기전세주택(50%)으로 구성해 민간개발 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공공의 주거 안정 목표도 달성하는 상생형 개발모
효창공원앞역 역세권 일대가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단계에 나선다. '역세권 시프트' 사업을 추진 중인 해당 사업장은 올해 9월 서울시 도계위 수권분과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결정고시를 받았다. 용산 핵심 입지에 위치한 대상지가 재개발 후 3,000세대에 달하는 대단지 프로젝트를 완수해 지역 전체의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14일 정비업계 따르면 용산구청은 최근 효창공원앞역 역세권 일대 추진위원회 구성을 주제로 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구청은 공공지원제도를 토대로 대상지의 추진위원회 구성 전 과정에 참여해, 행정·재정적인 측면에서 업무수행과 지원에 나서게 된다. 현재 초기 사업은 구청에서 선정한 도시계획업체가 지원하고 있다. 효창공원앞역 역세권 일대의 토지등소유자는 약 1,410명으로 집계됐다. 우선 용산구청은 추진위원회 구성 지원을 비롯해 정보몽땅 관리, 사업비 및 운영자금 융자 지원 등의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추진위원회 구성에 필요한 용역비는 서울시와 용산구청이 함께 부담하는 구조다. 초기 사업단계에서 재정적 부담을 덜고, 특정 세력의 개입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어 리스크 관리에 유리하다는 이점이 있다. 추진위원
서울역 인근 역세권 지역으로 알려진 청파동1가 46번지 일대가 추진위원회 체제로 사업을 운영하기 위한 준비에 나선다. 대상지는 오는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위원회 구성에 필요한 업무를 진행하면서, 동의서 역시 빠른 시일 내에 징구를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11일 정비업계 따르면 용산구청은 청파동1가 46번지 일대의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최근 개최했다. 현재 초기 사업은 구청에서 선정한 ㈜진흥정보산업에서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상지의 경우, 현재 토지등소유자수가는 313명으로 집계된다. '공공지원제도'란 공공지원자인 용산구청장이 행정과 재정적으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지원하는 제도다. 추진위원회 구성 지원을 비롯해 정보몽땅 관리, 사업비 및 운영자금 융자 지원 등의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용역비는 서울시와 송파구청이 함께 부담하게 된다. 이로써 초기 사업단계에서의 재정적 부담을 덜 수 있다. 우선 후보자등록은 이달 18일(화)부터 19일(수)까지 구청 주택사업과에서 진행된다. 후보자로 등록되기 위해선 토지등소유자(30인 이상) 추천이 의무적으로 필요하다. 이후 후보자 적격심사 검토는 20일(목)부터 일주일 정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