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가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에 짓는 '더샵 신길 센트럴시티'가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대상지는 교육과 생활 인프라가 형성된 도심 생활권에 위치해 있는 뿐만 아니라, 넉넉하고 다양한 평형 타입의 일반분양분이 준비돼 있어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청약홈에 따르면 오는 30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2일에는 일반공급을 시작한다. 당첨자는 내달 9일(목) 발표된다. 총 16개타입 ▲51A·B·C·D·A1(148세대) ▲59A·B·C·A1(202세대) ▲74A·B·C·D·E(72세대) ▲84A·B(53세대) 등으로 나뉜다. 총 477세대로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물량은 250세대, 227세대로 나뉜다. 입주는 2029년 7월로 예정돼 있다.
51㎡는 5가지 타입으로 분류돼 있으며 11억3,000만원에서 12억5,000만원으로 다양하게 가격이 형성돼 있다. 가장 많은 세대를 품고 있는 59㎡도 13억2,000만원에서 14억6,000만원까지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다. 74A~84E㎡는 층수에 따라 가격이 상이한데, 최소 15억2,000만원에서 최대 16억7,000만원까지 다채롭게 가격이 책정돼 있다. 국민평형은 18억 중후반 수준으로 가격에 예상된다. 이곳의 3.3㎡당 분양가는 5,270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상기 공급금액은 발코니 확장비용 및 추가선택품목 미포함 금액이며, 주택공급계약 체결 시 별도 계약을 통해 선택이 가능하다. 발코니 확장금액의 경우, 59타입은 2,050만원 수준이며, 74타입의 경우 2,550만원대로 타입별 가격이 상이하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의 경우, 서울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경우 1순위 해당지역으로, 2년 미만 거주자 및 수도권 거주자는 1순위 기타지역으로 청약할 수 있다. 생애최초·신혼부부 특별공급의 경우 배우자의 혼인 이전 당첨 이력이 제외돼 청약 기회가 다시 주어지며, 다자녀 기준 완화(2자녀 이상) 및 출산특례 등 개편된 제도를 통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해당 단지는 서울에선 비교적 보기 드문 대규모 브랜드 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향후 지역의 랜드마크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단지 주변으로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위치해 있어 도보 이용이 가능하며, 향후 신안산선 개통시엔 교통 편의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차량 이동시엔 남부 순환로, 경인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접근이 수월하다.
교육환경 역시 주목할만 하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도신초 ▲대영초중고 ▲영남중고 ▲영신고 등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가구에 유리한 구조다. 신길 근린공원, 보라매공원 등 자연환경도 뛰어나며, 홈플러스와 이마트, 대형병원 등의 생활 인프라 측면도 비교적 안정적이다. 차량 기준으로 1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 중심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다. 가구 내부에는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다양한 수납 공간을 적용해 실거주 편의성을 높였다. 단지 중앙에는 녹지와 휴식 공간이 어우러진 네이처테라스, 페르마타가든, 힐링가든 등 다양한 테마 정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입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공간이 될 커뮤니티가든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테마놀이터 등도 함께 마련된다.
특히 포스코이앤씨의 스마트홈 시스템인 '아이큐텍'(AIQ Tech)도 적용된다. 스마트폰 프리패스 시스템과 차번인식 주차관제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등이 도입되며 세대 내외부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조명·난방·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이어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과 전기차 충전 시스템, 엘리베이터 호출 시스템 등도 적용한다. 여기에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과 승강기 위기 알림 시스템, 무선 통화 감지기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23 일원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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