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취재로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하며, 균일화된 기사 품질을 추구합니다. 당사는 공익적 가치를 최우선시하며, 조합으로부터 광고비는 받지 않습니다.
문래진주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더샵 프리엘라'가 분양을 앞둔 가운데, 학부모 비중이 높은 3040세대를 겨냥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대상지는 학원가가 밀집한 목동 접근성이 뛰어나며, 단지 주변으로 생활 인프라가 집약돼 있어 '15분 생활권'을 품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12일 청약홈에 따르면 오는 23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26일에는 일반공급을 시작한다. 당첨자는 내달 1일(수) 발표된다. 총 8개타입 ▲44(14세대) ▲59A(18세대) ▲59B(10세대) ▲59C(9세대) ▲74A(30세대) ▲74B(13세대) ▲84A(33세대) ▲84B(11세대) 등으로 나뉜다. 총 138세대로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물량은 75세대, 63세대로 나뉜다. 입주는 2029년 3월로 예정돼 있다. 59㎡는 2~14층으로 분포돼 있으며 11억8,300만원에서 12억9,100만원으로 가격이 형성돼 있다. 84A~84B㎡는 최소 17억100만원에서 최대 17억9,800만원까지 다채롭게 가격이 책정돼 있다. 계약금(10%)의 경우, 44타입을 제외하고 모두 5,000만원으로 동일하다. 상기 공급금액은 발코니 확장비용 및 추가선택품목 미포함 금액이며, 주택공급계약 체결 시 별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을 재건축하는 '래미안 엘라비네'가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강서구에 래미안 브랜드가 들어서는 건 해당 단지가 최초인 만큼, 강서 최고 수준의 분양가가 예상된다. 현 시점 해당 단지의 전용 84㎡ 평형의 분양가는 17억원 수준으로, 인근 마곡의 아파트 단지들보다 비싸다는 평이다. 12일 청약홈에 따르면 오는 16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19일에는 일반공급을 시작한다. 당첨자는 이달 25일(수) 발표된다. 총 8개타입 ▲44(12세대) ▲59B(14세대) ▲76A1·A2(39세대) ▲84A(81세대) ▲84B(67세대) ▲84C(16세대) ▲84D(14세대) ▲115(29세대) 등으로 나뉜다. 총 272세대로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물량은 135세대, 137세대로 나뉜다. 일반분양 물량의 대부분은 중형 평형으로, 전용면적 84㎡는 일반분양의 약 65%를 차지한다. 입주는 2028년 8월로 예정돼 있다. 76㎡는 1~16층으로 분포돼 있으며 15억5,500만원에서 16억8,800만원으로 가격이 형성돼 있다. 84A~84D㎡는 층수에 따라 가격이 상이한데, 최소 17억300만원에서 최대 18억2,000만원까지 다채롭게 가격이 책정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서울 '신림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신림5구역 신속통합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대신자산신탁은 신림5구역 재개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사업지는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412번지 일대로 전체 구역 면적은 약 16만9069㎡에 달한다. 향후 재개발을 통해 약 3900세대 규모의 대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 할 예정이다. 관악구는 서울 서남권 대표 주거 밀집지역으로 여의도·구로·가산디지털단지 등 주요 업무지구와 인접해 직주 근접성이 뛰어나다. 구내에는 서울대학교가 위치해 대학가와 고시촌, 벤처 창업 생태계 등 청년 중심 생활권이 형성돼 있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신림동 일대는 노후 주거지 정비 수요가 꾸준하고 재개발·재건축 추진 구역이 인접해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이 높은 지역이다"라며 "재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거듭나 지역 가치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이달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이촌르엘(이촌현대아파트 리모델링) 88가구를 일반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3㎡당 7천299만원에 분양 가격이 책정됐다.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 동, 전용면적 95∼198㎡ 총 75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100㎡ 22가구, 106㎡ 24가구, 117㎡ 13가구, 118㎡ 12가구, 122㎡ 1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롯데건설은 서울 강북권에 자사 고급 주거 브랜드 '르엘'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지라고 강조했다. 또 이촌동 일대 리모델링 추진 단지 가운데 가장 먼저 분양에 나서는 단지라고 설명했다. 현재 이촌동에서는 이촌 현대아파트 외에도 이촌 코오롱, 이촌 강촌, 이촌 한가람 등 다수 단지가 리모델링을 추진 중이거나 검토 단계에 있다. 단지는 경의중앙선·4호선이 지나는 이촌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이촌한강공원과도 가까운 입지다. 아울러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용산가족공원, 동빙고 근린공원 등 문화·여가 시설이 가깝다. 단지와 인접한 용산공원의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향후 대규모 녹지 축 형성에 따른 주거
재개발·재건축 전문 언론사인 ㈜하우징워치의 5회차 포럼 행사가 성황리 마무리됐다. 최전선에서 사업을 진두지휘하는 조합장과 추진위원장 등 집행부 임원 약 100명이 참석했다. 대학생, 신혼부부 등 젊은 연령대의 조합원 참석이 많아진 점도 행사를 더욱 뜻깊게 만든 요인이다. ㈜하우징워치는 현장 실무자들이 겪는 정비사업 내 다양한 주제들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담론의 장을 반기별로 계속해서 진행할 방침이다. 10일 정비업계 따르면 ㈜하우징워치는 지난 7일(토) 용산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제5회 정비사업 포럼]을 개최했다. 현장에는 조합 임원과 대의원, 조합원 약 350명이 직접 참석했다. 올해 창립 4년차를 맞는 ㈜하우징워치는 정비사업을 주제로 한 포럼 행사를 지난 2023년부터 정기적으로 진행해 왔다. 언론사가 의례적으로 여는 행사가 아닌 사업을 이끌고 있는 실무진들의 관점에서 프로그램을 세부적으로 구성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금번 연사 라인업은 ▲권상균 한국토지주택공사 처장(기조연설) ▲조지영 한국토지주택공사 차장(공공재개발 활성화를 위한 사례분석) ▲이성호 삼창감정평가법인 이사(비례율의 함정과 분담금 메커니즘) ▲윤성민 법무법인(유) 광장 변호사(공사도급계
서울시의 대표 낙후지로 꼽혔던 서남권이 경제·문화·생활이 어우러진 '미래신성장 산업거점'으로 변모할 예정이다. 철도 노선 신설과 도로 지하화 등을 통해 기존의 낙후됐던 이미지에서 탈피한다는 구상이다. 서남권은 서울 양천구·강서구·구로구·금천구·영등포구·동작구·관악구를 일컫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 시청에서 ▲사통팔달 교통체계 확립 ▲첨단산업 거점 조성 ▲신속한 주택공급 ▲녹지축 연계 확산 내용의 4대 전략을 핵심으로 한 '서남권 대개조 2.0' 정책을 발표했다. 서남권 도시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해 미래혁신산업과 일자리가 자라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골자로 한다. 지난 2024년 2월 발표해 산업·주거 기반을 다진 '서남권 대개조 1.0'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인 셈이다. 우선 지역 곳곳을 촘촘히 잇는 철도망과 도로 신설·확대로 사통팔달 교통인프라를 완성한다. ▲강북횡단선 ▲목동선 ▲서부선 ▲난곡선 등 4개 주요 노선을 조속히 추진해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목동 재건축과 난곡 재개발 등 미래 교통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이어 '도로 신설·확대'도 추진함으로써 국회대로는 지하화하고, 서부간선도로는 5차로로 확장한다. 상습 정체 구간을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착공을 앞둔 정비사업 현장의 시름이 나날이 깊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주비 대출규제로 조합원들은 벼랑 끝에 몰렸고,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으로 조합사무실엔 분담금 문제와 관련된 민원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융자지원을 비롯해 정비사업 현장의 '신속 착공'으로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모습을 내비쳤다. 서울시는 26일 오전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8만5,000호 신속 착공 발표회'를 개최해 정비사업 현장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조합장·조합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표회의 취지는 위축된 정비사업에 활력을 불어 넣고, 이주비 대출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에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위함이다. 이날 발표회 시작 전, 서울정비사업연합회(서정연) 관계자들은 탄원문 낭독을 이어가며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나섰다. 대표 발언을 맡은 서정숙 청량리8구역 조합장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꼬집으며 "이주비 대출 규제로 시공사에 손을 벌리고 있지만, 보증한도 때문에 어렵다는 답변만 받고 있는 상태"라고 속사정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주가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세입자 전세금 상환조차 어려운 상황"이라고
세계 최고급 주거 설계로 명성을 쌓아온 글로벌 건축설계사 RAMSA(Robert A.M. Stern Architects) 설계진이 지난 23일, 압구정3구역 현장을 직접 찾았다. 현대건설과 협업을 통해 한강변 초고층 주거 단지의 설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방문이다. 이번 방문에는 대니얼 로비츠(Daniel Lobitz), 젬마 김(Gemma Kim), 첸환 랴오(Chen-Huan Liao) 등 RAMSA 파트너 및 설계진이 함께했다. 이들은 현대건설 관계자들과 압구정3구역 마스터플랜과 주동 디자인 방향을 공유하고, 한강 조망 축과 도시 스카이라인을 점검했다. 단지 규모와 입지 조건을 동시에 고려한 입체적 설계 전략도 논의됐다. RAMSA가 설계한 뉴욕 맨해튼의 최고급 주거 타워 ‘220 센트럴 파크 사우스’는 센트럴파크를 마주한 클래식한 외관과 정제된 비례미,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로 뉴욕 하이엔드 주거의 상징으로 평가받는다. 2019년 해당 건물 펜트하우스가 약 2억3,800만 달러에 거래되며 미국 주택 거래 사상 최고가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외에도 ‘30 파크 플레이스’, ‘150 이스트 78스트리트’ 등 도심형 럭셔리 주거 프로젝트를 통해 고급 주거
효성중공업이 노원역 더블역세권 입지에 위치한 '헤링턴플레이스 노원 센트럴' 분양에 본격적으로 나서 관심이 모아진다. '헤링턴플레이스 노원 센트럴'은 학원가 접근이 용이하며, 강남역까지 30분 내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신축임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포인트로 꼽힌다. 23일 청약홈에 따르면 오는 3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5일에는 일반공급을 시작한다. 당첨자는 내달 12일(목) 발표된다. 총 3개타입 ▲59B(27세대) ▲59C(17세대) ▲59D(17세대)로 나뉜다. 총 61세대로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물량은 32세대, 29세대로 나뉜다. 입주는 2026년 4월로 예정돼 있다. '헤링턴플레이스 노원 센트럴'의 경우 모든 세대가 59㎡ 단일 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타입과 층수·동에 따라 7억9,000만원에서 8억7,000만원까지 가격이 상이하게 분포돼 있다. 계약 시엔 계약금 10%, 입주 시엔 잔금 90%를 내면 된다. 상기 공급주택은 발코니 확장이 되어 있어, 발코니 확장 미선택이 불가하다. 또 무상옵션으로 포함된 가전가구의 대체나 제거 등도 불가능하다. 해당 단지는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지역으로, 분양권
서울시가 강북 지역 발전을 위해 16조원에 달하는 역대급 재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강북 지역 교통망을 대대적으로 혁신하고 일자리와 산업 거점을 조성하기 위함으로, '강북전성시대 1.0' 정책을 발표한 지 2년여 만에 나온 후속 전략이다. 서울시는 비(非)강남권의 새 경제 거점 구축과 도시 인프라 조성으로 강남·북 균형 발전을 실현하고자 서울 대개조 프로젝트 '다시, 강북 전성시대 2.0'을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시, 강북 전성시대 2.0'은 2024년 발표된 1.0 사업에 교통 인프라 구축(8개), 산업·일자리 확충(4개) 등 총 12개 신규 사업을 추가해 실질적인 강북 대개조를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에 발표된 프로젝트의 주안점은 재원이다. 서울시는 국고보조금·민간투자 6조원과 시비 10조원 등 총 16조원을 강북 지역에 투자해 교통망을 재정비하고 산업거점을 조성한다. 시비 10조원 중 일부는 '강북전성시대기금(가칭)'을 신설해 마련한다. 사업별 예산 투입 규모를 보면 ▲강북지하고속도로(3조4,000억원) ▲강북 횡단선(2조6,000억원) ▲동부 간선도로 지하화(3조3,000억원) ▲우이신설선 연장(4,700억원) ▲면목선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