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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광교회 제척 건으로 적잖은 잡음이 있는 불광5구역의 관처총회가 큰 차질없이 마무리됐다. 올해 하반기까지 관리처분인가를 목표로 하는 불광5구역은 이번 총회에서 조합장 연임도 확정 지으면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조합은 정비계획 변경(안) 서울시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향후 층수 제한을 풀고 용적률을 상향조정해 조합원 수익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14일 정비업계 따르면 불광5구역 재건축 조합(조광흠 조합장)은 정기총회를 열어, ▲제1호(조합 수행업무 추인) ▲제2호(조합정관 변경(안) 의결) ▲제3호(예산 사용내역 의결) ▲제4호(조합 예산(안) 의결) ▲제5호(자금 차입) ▲제6호(주택도시보증공사 약정체결 승인) ▲제7호(금융기관 선정) ▲제8호(관리처분계획(안) 공람 승인) ▲제9호(조합원 이주 및 철거 동의) ▲제10호(주거이전비 지급 승인) ▲제11호(감정평가법인 선정) ▲제12호(정비사업전문관리 용역 계약 체결) ▲제13호(총회 의결사항 위임) ▲제14호(조합 임원 연임) 등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번에 상정된 여러 안건 중 조합원들의 관심을 끈 안건은 단연 관리처분계획(안)이다. 예상되는 주택공급물량은 총 2,387세대로
신용산북측1구역이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재입찰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 금호건설이 수주의향을 드러내 관심을 끈다. 신용산북측1구역은 평당 공사비를 900만원에서 50만원 인상한 950만원으로 상향조정함에 따라 건설사들의 눈높이를 맞춰 시공사 선정을 순조롭게 마무리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10일 정비업계 따르면 신용산북측1구역(조합장 이우승)은 지난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현설)를 열었다. 그 결과 ▲HDC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금호건설 3곳이 참여했다. 앞선 1차 현설에선 ▲금호건설 ▲대방건설 ▲롯데건설 ▲포스코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 ▲SK에코플랜트 ▲호반건설 ▲한양건설 8개 사가 참석했지만,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건설사가 없어 자동 유찰됐다. 조합은 오는 16일(목)까지 시공사로부터 입찰참여의향서를 받을 예정이다. 이날 입찰참여의향서를 낸 시공사가 복수일 경우, 경쟁입찰이 성립된다. 시공사는 공사비 예정가격인 950만원 이하로 공사 조건을 맞춰 입찰제안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용산북측1구역은 용산구 한강로2가 2-116호 일대로 대지면적은 9349.5㎡이다. 이곳에는 용적률 785.38%, 건폐율 47.1
코리아신탁과 코람코자산신탁이 마포구 망원동 455번지(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시행권을 두고 수개월 간 눈치싸움을 벌인 끝에, 결국 공동사업시행을 맡기로 가닥을 잡았다. 망원동 모아타운 구역 내 위치한 455번지는 2개 신탁사가 각각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동의서를 징구하면서 사업이 계속 답보 상태였다. 토지등소유자들의 불만을 의식한 행보로 풀이된다. 9일 정비업계 따르면 망원동 455번지는 코리아신탁-코람코자산신탁이 함께 사업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결론이 났다. 당초 두 곳 신탁사로 토지등소유자 의견이 갈리면서, 양측 모두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동의율(80%)을 채우지 못했다. 현재 망원동 모아타운 구역 내 신탁방식을 택한 곳은 ▲454번지(코람코) ▲455번지(코람코-코리아) ▲456번지·459번지(코리아) 등이다. 최근 지정·고시된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에 따르면, 망원동 455번지의 구역면적은 약 9,886㎡다. 8개 모아주택(가로주택정비사업)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예상되는 주택공급물량은 총 290세대로, 이중 임대주택은 59세대로 약 20%를 차지한다. 전체 건축물(52개) 중 노후·불량 건축물은 32개로, 노후도는 약 61%로 집계됐다. 주관사는 코람코
광진구 자양7구역이 시공사 선정을 앞둔 가운데, 업무보고 및 사업현황을 설명하고자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자양7구역은 한강뷰가 가능한 핵심 입지로, 다수 건설사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조합은 시공사 선정 작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한 후, 사업성 확보를 전제로 한 정비계획(안) 변경을 추진할 계획이다. 7일 정비업계 따르면 자양7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지원)은 최근 조합원들과 만난 간담회에서 사업 진행상황과 향후 추진일정을 공유했다. 현 시점,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현안 과제는 시공사 선정 절차다. 조합은 지난 2일 현장설명회를 열었고, ▲금호건설 ▲대방건설 ▲대우건설 ▲두산건설 ▲DL이앤씨 ▲롯데건설 ▲삼성물산 ▲우미건설 ▲진흥기업 ▲포스코 ▲호반건설 ▲한양건설 ▲현대건설 ▲HDC현산 ▲현대엔지니어링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조합은 오는 9일(목) 시공사로부터 입찰참여확약서를 받을 예정이다. 이날 입찰참여확약서를 낸 시공사가 복수일 경우, 경쟁입찰이 성립된다. 입찰참여확약서를 낸 시공사가 한 곳도 없을 경우 조합은 재입찰공고를 통해 시공사 선정 절차를 계속해서 진행하게 된다. 입찰공고 상 안내된 공사비 예정가격은 평당 870만
의정부 장암2구역(가칭)이 주민설명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재개발 추진에 나선다. 설명회 도중 종전자산 감정가액과 추정 분담금을 둘러싼 주민들 간 논의가 활발할 정도로 현장 분위기는 뜨거웠다. 구역 내 지역주택조합도 있는 만큼, 재개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 조율이 중요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장암2구역은 전체 건축물(779개) 중 단독주택(463개)이 차지하는 비율이 60%에 육박할 만큼, 양호한 사업성이 기대되는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3일 정비업계 따르면 의정부시 도시재생과는 최근 장암2구역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정비계획(안)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프레젠테이션(PT) 발표자는 도시계획업체인 건영씨앤피가 맡았다. 해당 사업장은 지난 2010년 재개발 구역지정이 이뤄졌지만, 사업이 공회전을 돌자 2017년 8월 주민투표를 거쳐 구역지정이 해제됐다. 장암2구역은 현재 제1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1단계 종상향을 전제로 정비계획(안)이 수립됐다. 구역면적은 127,296㎡로 이중 공동주택 획지는 95,004㎡로 구성됐다. 정비기반시설은 ▲도로(16,824㎡) ▲공원(11,1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