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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소재 전농15구역(가칭)이 1,800세대급 매머드급 단지로 재탄생하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적으로 가져간다. 작년 8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된 후 재개발 사업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을 수립해 왔다. 대상지는 내부적으로 28m 단차가 있는 만큼, 구릉지를 활용하기 위한 4단 데크 형태를 전제로 개발 방향성이 소유주들에게 공개됐다. 구역지정 전 도정법 상 법정 단체인 추진위원회(김완수 예비 추진위원장) 구성도 함께 진행 중이다. 4일 정비업계 따르면 서울시는 전농동 152-65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을 위한 신속통합기획(안) 설명회를 동대문구청 다목적강당(2층)에서 최근 개최했다. 서울시는 ▲협소한 도로 등 교통여건 개선 ▲기존 국·공유지의 효율적 활용 ▲생활SOC시설 확보 ▲노후주택이 밀집한 구릉지 등 4가지 특성을 고려한 신속통합기획(안)을 공개했다.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안) 입안을 위한 후속 절차에 착수할 것으로 관측된다. 우선적으로, 원활한 차량진출입 및 교통연계를 위해 도로망을 대폭 정리하는 내용이 가장 먼저 소개됐다. 전농로34길은 단지를 관통하는 도로이지만, 입체적 결정을 통해 지하는 하나의 통합 주차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토지이용
마천2구역이 그간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토지등소유자들의 열띤 관심 속 첫 주민총회를 무사히 끝마쳤다. 대상지는 추진위 승인 이후 단기간 내 동의율 조건을 채우며 조합설립을 위한 채비를 마친 상태다. 금번 총회로 분야별 협력사들을 새로 맞이한 마천2구역은 남은 사업 절차도 순차적으로 밟아 나가겠단 포부를 내비쳤다. 1일 정비업계 따르면 마천2구역 추진위원회(김원기 위원장)는 최근 주민총회를 개최해 사업비·운영비 예산(안)과 선거관리·행정업무·예산회계 등의 각종 제반 규정을 수립했다. 이번 총회로 대상지의 협력업체 라인업엔 ▲정비업체(클럽코리아) ▲설계업체(에이비라인) ▲감정평가(중앙감정평가법인) 등이 합류했다. 먼저 이목이 집중됐던 설계업체 선정은 적격심사 방식을 통해 평가가 이뤄졌다. 대상지엔 입찰공고 당시 현장설명회에 총 27곳이 참석했으며 최종 23곳 업체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파구청은 이들 업체에 대한 평가를 실시, 자격심사 결과를 추진위에 공문으로 전달했다. 만약 과반수 득표 업체가 없을 경우엔 결선 투표를 진행하기로 했으나, 당일 ㈜에이비라인 건축사사무소가 563표로 최종 당선됐다. 이날 사회자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 당시, 마천
목2동232번지 일대가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끝마치고 사업을 함께 일궈 갈 협력업체 라인업을 매듭지었다. 대상지는 목동 신시가지 일대에 버금가는 충분한 사업성을 토대로 상위권 시공사 유치에도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31일 정비업계 따르면 목2동232번지 추진위원회(현숙 추진위원장)는 최근 창립총회를 개최, 상정된 11개 안건들은 일부 반대를 제외한 압도적인 찬성률을 기록하며 전부 가결 처리됐다. 대상지는 당일 각종 제반 규정(행정업무·선거관리·예산회계 등)을 모두 수립한 가운데, 조합 집행부 구성도 무리없이 마무리 지었다. 목2동232번지의 집행부 수장은 예상대로 단독 입후보한 현숙 위원장이 맡게 됐다. 현숙 조합장은 99%에 가까운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업무연속성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현숙 조합장은 "처음에 가졌던 마음 그대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신뢰받는 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외 감사 2인과 이사 8인도 모두 당선되며 집행부 구성원으로 포함됐다. 대의원 33인도 전원 당선의 기쁨을 얻었다. 소유주들의 눈길을 끈 설계자 선정 건에선 '르에클라 목동'이란 프로젝트명을 제시한 ㈜삼하건축사사무소
미아7구역이 자력재개발에서 합동재개발로 사업방식을 전환하며 DNA 개선을 위한 분주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고도지구 영향권에 속하는 만큼, 대상지는 국공유지 유상매입을 통해 토지 기부채납을 최소화하고, 용적률을 최대한 확보하는 방향으로 사업성 개선에 몰두 중인 상황이다. 미아7구역은 조합설립을 위한 준비도 본격적으로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26일 정비업계 따르면 미아7구역은 최근 토지등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정비계획 입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당일 현장을 방문한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강북구에만 139곳의 정비사업지가 개발을 추진 중인 상황"이라며 "소통 없는 답답함이 없도록 '강북형 신속추진단'을 만들어 미아7구역의 재개발 사업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지원사격을 약속했다. 미아7구역은 1970년대부터 자력재개발(환지방식)로 사업을 이끌어 왔지만, 50년간 행위제한에 걸려 각종 개발에서 소외됐던 곳이다. 하지만 지난 2024년부터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의지가 모아졌고, 합동재개발 사업방식으로 전환이 추진되며 본격적으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이 이뤄졌다. 현재 대상지는 사업시행방식 전환 및 추진위원회 구성에 필요한 동의서를 동시 징구하며 사업속도를 높이고 있는
불광8구역이 사업대행자(신탁사) 선정을 앞두고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는 모습이다. 이미 조합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니 신탁사 선정이 불필요하다는 입장과 신탁사에 자금조달·관리 업무를 맡겨 사업 투명성을 확보하자는 의견이 맞서고 있어서다. 최종 결정은 8월 말 결정될 것으로 그 귀추가 주목된다. 불광역 더블역세권에 자리한 해당 사업장은 신속통합기획 1차 후보지로,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최종적으로 조합설립인가를 받게 됐다. 탄탄한 학세권(불광·대은초)과 숲세권(불광산·북한산공원) 입지를 두루 갖춰 알짜 단지로 통하는 사업지다. 현재 대상지엔 ㈜코리아신탁이 사업대행자로 선정되고자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 신탁 사업대행 반대 측 "신탁 수수료 부담 커…신탁등기 거부감도" 신탁사의 사업대행을 반대하는 소유주들의 목소리는 명료하다. 사업 극초기 단계에서의 신탁사 역할은 분명하나, 조합이 설립된 상황에서 굳이 신탁의 효용가치가 있는지 의문이란 게 이들의 입장이다. 불광600번지 일대 주민 협의회에선 신탁 수수료(전체 분양 매출액의 0.5~1.5% 수준)가 수십억원에 달할 것을 우려하며 "분담금 줄이기가 급선무인데, 추가적인 비용
목2동232번지 일대가 토지등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단결력 덕분에 사업에도 활기를 띠고 있다. 해당 사업장은 더블 역세권(염창역·등촌역)을 품은 단지로, 지난 2월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약 7개월 만에 조합 창립총회 개최를 목전에 뒀다. 5일 정비업계 따르면 목2동232번지 추진위원회(현숙 추진위원장)는 이달 22일(토) 개최되는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대상지는 앞서 추진위 승인 과정에서 전체 토지등소유자(294명) 중 235명으로부터 단 14일 만에 79.9% 수준의 동의를 얻어 조합설립에 필요한 법정 요건을 이미 충족한 상황이다. 이번 창립총회는 조합을 구성하는 1기 집행부(조합장·감사·이사)와 대의원을 뽑는 안건이 핵심이다. 또 사업의 밑그림을 그려줄 설계업체와 세무·회계 등의 협력업체 선정 건도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조합정관을 비롯한 각종 행정·예산·회계 등의 제반규정(안) 등을 제정하는 일도 동시에 진행된다. 현숙 추진위원장은 "사업의 성패는 속도에 달려 있고, 속도는 곧 비용 절감으로 이어진다"며 "명품 단지를 가장 빨리 만나는 확실한 지름길은 소유주의 적극적인 참여인 만큼,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각종 회의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마련된 신정역1구역의 신속통합기획(안)이 10개월 만에 토지등소유자들에게 공개돼 눈길을 끈다. 대상지는 ICAO 항공고도제한 영향권에 속하지만, 강화된 권고(안)이 아닌 현재 기준을 적용해 주민 부담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신정역1구역은 서울시와 충분한 의견 조율을 통해 최적의 공원배치도 구상해 나간다는 모습이다. 31일 정비업계 따르면 신정역1구역의 신속통합기획(안) 설명회가 최근 토지등소유자들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해당 사업장은 신정역(지하철 5호선) 중심의 생활권으로, 반지하의 노후된 건축물이 밀집해 있어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으로 통한다. 이번 설명회 발표는 김현주 서울시 신속통합기획과 주택공간기획팀장이 맡아 진행됐다. 신정역1구역의 구역면적은 95,389㎡로, 용도지역은 혼재돼 있는 제2종(7층이하) 및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이 계획됐다. 일단 고도제한 영향권에 속하는 대상지는 현행 높이 기준을 적용해 최고층수 25층을 사수하게 된다. 만약 강화된 ICAO 권고안을 따르면 최고층수가 21층으로 변경돼 사업성 우려가 발생하기 때문에 현재의 기준을 최대한 따르기 위해 속도감 있는 사
대신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한 신림5구역의 첫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대상지는 정비사업위원회 임원진과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업체 라인업 구성을 완료한 한편, 황해연립의 편입 절차도 무리없이 밟아 나가고 있어 재개발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다. 29일 정비업계 따르면 신림5구역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최근 첫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열어 ▲사업비·운영비 예산안 승인 ▲사업시행계획(안) 승인 ▲정비사업위원회 운영규정(안) 승인 ▲설계자 선정 ▲정비사업위원회 선출 등의 안건을 의결했고, 모든 안건들은 전원 가결처리됐다. 이날 토지등소유자의 대표기구인 정비사업위원회 구성 면면에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압도적인 지지 속 권기백 위원장이 당선의 영광을 누렸다. 그밖의 감사와 수석위원 자리엔 성기민 후보와 김재성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정사위는 토지등소유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모아진 의견을 신탁사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사업주체와 소유자들간의 의견을 조율하는 중간다리 역할로 이해하면 쉽다. 신림5구역은 앞서 재개발 후보지 공모 당시 구역에 편입되지 않았던 황해연립을 구역계 조정을 통해 편입키로 결정했다.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
방학동641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안) 가이드라인이 토지등소유자들에게 공개된 가운데, 서울시는 연접해 있는 방학동638번지 사업장과 큰 틀에서 '통합' 형태를 염두한 상황에서 개발 방향성을 수립했다. 2개 사업장은 서로 다른 정비구역이지만, 효율적인 토지이용과 건축계획을 도모하기 위한 차원에서 사실상 하나의 아파트 단지를 가정해 계획(안)을 수립한 셈이다. 서울시는 당초 방학동641번지와 방학동638번지를 하나의 구역계로 진행하고자 했으나, 결론적으로 각각 별도 정비계획(안)을 가진 독립된 사업장으로 진행하고 있다. 여의도 삼하-은하아파트와 비슷한 사례로 보면 된다. 사실상 공동 생활권역에 속해 있는 만큼 통경축(도봉산·북한산·수락산·불암산)과 생활보행축, 커뮤니티가로 등의 연계성을 최대한 강화시켰다. 28일 정비업계 따르면 도봉구청은 최근 방학동641번지 일대의 신속통합기획(안) 설명회가 토지등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대상지는 그간 MP회의(9회)와 자문회의(4회) 등을 거쳐 최종 신속통합기획(안)을 마련할 수 있었다. 해당 사업장은 노후화된 통학로, 협소한 보행공간 등으로 인해 재개발이 시급한 곳으로 평가됐다. 방학동641번
더블 역세권(당산역 2호선·9호선)을 품은 당산1구역이 토지등소유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첫 주민총회를 성공리에 마무리 지었다. 당산1구역 집행부는 공석이었던 추진위원장 자리가 재차 채워지면서, 투명성·안정성을 기반으로 조합설립 준비 과정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24일 정비업계 따르면 당산1구역 추진위원회는 주민총회를 열어, 사업비·운영비 예산(안)과 선거관리·행정업무·예산회계 등의 각종 제반 규정을 수립했다. 이번 총회로 대상지의 협력업체 라인업엔 ▲정비업체(창성씨앤디) ▲설계업체(진양엔지니어링) ▲세무회계(세무법인 청솔) ▲감정평가(중앙감정평가법인) 등이 합류했다. 먼저 총회에선 추진위원장 보궐 선거가 가장 먼저 이뤄졌다. 전임 추진위원장 사퇴로 공석이던 위원장 자리는 단독후보로 나선 문영로 위원장이 맡게 됐다. 문영로 위원장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과 업무처리로 업무 연속성 측면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조합원 중심의 업무 수행으로 신속한 조합설립이 가능토록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진 설계업체 선정은 적격심사 방식을 통해 평가가 이뤄진 가운데, 최종적으로 ㈜진양엔지니어링이 설계권을 거머줬다. ㈜진양엔지니어링은 ▲여의도 진주 ▲마천5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