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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3,449명' 중계그린, 추진위 구성 신호탄…법정단체 초읽기

 

토지등소유자만 3,449명에 달하는 중계그린아파트가 도정법 상 첫번째 법정단체 구성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해당 사업장은 아직 정비계획(안) 결정고시를 받지 않았지만, 구역지정 전에라도 추진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는 도정법 개정(안)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

 

8일 정비업계 따르면 중계그린 재건축 사업장은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지난 7일 노원구민의전당 대강당에서 진행했다. 정비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일환으로, 노원구청 주도 하에 공공지원 형태로 진행된다. 선거인명부 열람기간은 오는 13일(화)부터 26일(월)까지다. 토지등소유자들은 본인의 인적사항 등재여부 및 적합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열람기간 내 오류를 정정하지 못할 경우 선거권이 없다.

 

추진위원장과 감사 후보자 등록일은 이달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로, 선거는 다음 달 21일(토) 진행된다. 추진위원장 자격 요건으로는 피선출일 3년 이내 1년 이상 거주, 혹은 5년 이상 소유해야 한다. 공유자는 대표자를 선임해야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추진위원회 승인은 오는 4월 말 정도로 예정돼 있다.

 

1990년 9월 준공된 중계그린아파트는 지난 2023년 정밀안전진단 E등급을 통보받음에 따라 본격적인 재건축 사업에 돌입했다. 이듬해 11월 신속통합기획 사전자문(Fast-Track)을 신청했고, 2025년 10월 지구단위계획(안) 결정을 위한 공람공고가 진행됐다. 작년 12월 노원구청이 선정한 공공지원 정비업체가 도정법 상 법정 단체인 추진위원회 구성까지의 용역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정비업체의 용역기간은 추진위원회 승인까지다.

 

중계그린아파트는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502-1번지 일대 소재해 있으며, 구역면적은 116,134㎡다.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개발 방향성을 수립했다. 구역 내 전체 동수는 28개로, 주거와 비주거 각각 25개, 3개다. 해당 사업장은 3,481세대로 이뤄져 있으나 다물권자들을 감안한 토지등소유자는 현 시점 3,44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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