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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은하, 통합심의 모토는 '신속·정확'…협력업체 라인업 매듭

 

여의도 은하아파트가 토지등소유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체회의를 매듭지은 가운데, 정비계획(안) 결정고시 이후 진행하게 될 후속 인허가 단계인 '통합심의' 준비를 위한 담금질에 나선다. 통합심의에 필요한 설계사와 각종 영향평가 업체들을 선정했다. 여의도 은하는 시공사 선정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주요 대형 건설사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18일 정비업계 따르면 여의도 은하아파트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은 이달 초, 제2차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열어 통합심의에 필요한 협력업체 선정을 완료했다. 사업시행자와 토지등소유자들의 가교 역할을 맡게 될 정비사업위원회의 운영규정 변경(안)과 올 한해 원활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업비·운영비 예산(안) 의결도 무리없이 진행됐다. 

 

설계권은 ㈜에이앤유디자인그룹 건축사사무소 품으로 돌아갔다. 입찰제안 프로젝트명은 'Trophy One'으로, 은하의 정비계획(안) 상 용적률과 높이계획에 맞춰 총 3개동으로 설계했다. 여의도 최초로 천정고 2.8m를 확보하고, 근방에 위치한 가톨릭 성모병원과 핫라인을 구축해 입주민 케어 시스템도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에이앤유는 여의도 대교와 진주 사업에도 설계사 지위로 참여하고 있다. 

 

도정법 상 절차법에 따라 진행되는 여의도 은하의 법률 파트너로는 법무법인 조운이 선정됐다. 매도청구와 명도소송 등을 포함해 법률 관련 일체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통합심의 및 사업시행계획(안)에 교통영향평가를 담당할 업체는 우리종합기술이 선정됐다. 이밖에 전기설계, 환경, 재해, 지하 등의 영향평가 부문 역시 토지등소유자들의 선택으로 채워졌다. 

 

여의도 은하가 재건축을 통해 공급하는 주택물량은 672세대로, 조합원·일반분양아파트는 571세대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59㎡(115세대) ▲84㎡(193세대) ▲102㎡(251세대) ▲138㎡(6세대) ▲158㎡(6세대) 등으로 구성된다. 임대주택 101세대의 경우, ▲59㎡(85세대) ▲84㎡(16세대)로 나뉜다.

 

추정비례율은 90.46%로 산정됐다. 평당 공사비와 평당 분양가는 주변 시세와 물가상승률, 지형적 특성 등을 고려해 각각 1,100만원, 8,200만원 수준으로 예측됐다. 조합원분양가의 경우 84㎡(23.8억원), 102㎡(27.9억원), 138㎡(36.1억원) 등으로 책정됐다. 조합원분양가는 일반분양가의 85%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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