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가 자체 프리미엄 브랜드인 '드파인'을 서울에 첫 도입한 가운데, 대상지인 연희1구역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드파인 연희'는 조용한 주거 환경과 자연친화적인 입지적 특징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곳은 연희동 일대의 보기 드문 대단지로, 실수요자 중심의 균형 있는 평형 구성을 통해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청약홈에 따르면 오는 19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22일에는 일반공급을 시작한다. 당첨자는 내달 28일(수) 발표된다. 총 18개타입 ▲59A(97세대) ▲59B(75세대) ▲74A(12세대) ▲74B(10세대) ▲74C(2세대) ▲84A(22세대) ▲84B(22세대) ▲84C(14세대) ▲84D(18세대) 등으로 나뉜다. 총 332세대로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물량은 181세대, 151세대로 나뉜다. 입주는 2029년 1월로 예정돼 있다.
59㎡는 11억2,000만원에서 12억3,200만원으로 가격이 형성돼 있다. 84A~84I㎡는 타입과 층수에 따라 가격이 상이한데, 최소 13억9,200만원에서 최대 15억6,500만원까지 다양하게 가격이 책정돼 있다. 전용 59㎡가 172세대로 가장 많아 신혼부부 또는 1~2인 가구의 선택지가 넓고, 84㎡도 112세대로 주력 평형 역할이 기대된다. 길 건너 위치한 DMC파크뷰자이의 국민 평형의 실거래가가 약 15억원임을 감안했을 때, 신축 및 대단지 프리미엄을 고려해도 분양가가 높지 않다는 평가다.
해당 단지는 투기과열지구 및 청약과열지역에 해당하나, 분양가상한제는 적용되지 않는 민간택지란 특징이 존재한다. 분양권 전매제한 3년과 거주의무 2년, 재당첨제한 10년이 적용된다. 현실적으로 가점이 높다면 84㎡가 유리하고, 가점이 낮다면 59㎡ 추첨 물량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
드파인 연희의 핵심 경쟁력은 단연 입지 환경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홍제천이 흐르고, 가좌근린공원·안산도시자연공원이 주변을 감싸는 구조다. 서울 안에서도 보기 드문 숲세권·공세권 입지를 갖춰 조용하고 여유로움 삶을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대신 지하철(경의중앙선) 도보 접근성은 다소 취약해, 버스 이용 비중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 환경 측면에선 ▲경성중 ▲경성고 ▲가재울고 등 중·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있고, 연세대·홍익대·명지대 등 주요 대학과 가까워 상권과 문화 인프라도 풍부하다는 평가다. 다만 연희초등학교까지 도보 약 20분이 소요돼,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통학 동선은 한 번 더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을 확보했고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세대 제외)를 적용했다. 거실과 침실 일부에는 조망형 창호를 적용했으며 3면 개방형 설계와 드레스룸, 팬트리 등 수납공간도 마련했다.
스마트 주거 시스템으로는 삼성물산의 스마트 시스템 '홈닉(Homeniq)'도 적용된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홈 IoT 제어는 물론 커뮤니티시설 예약, 에너지관리, 생활지원센터, 단지 소통 게시판, 공동 구매 등이 가능하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1.47대가 마련 됐으며, 문콕 걱정 없는 주차 폭 확대로 편의성을 더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AR퍼팅존, 다목적 실내운동장,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웰컴라운지, 북클럽, 북카페, 남녀 독서실, 1인 독서실, 어린이집, 돌봄센터, 키즈 스테이션, 경로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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