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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1호' 쌍문한양1차, 조합 공식 출범…區 "관내, 가장 빠르다"

 

준공 38년차인 도봉구 쌍문한양1차가 작년 4월 정비구역 지정을 기점으로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된 가운데, 도봉구청은 최근 조합설립인가를 공식 승인했다. 해당 사업장의 조합설립인가 동의율은 약 90%로, 법정 동의율을 훌쩍 웃도는 수치다. 도봉구청 관계자는 신속통합기획 사전자문을 거쳐 가장 빠르게 사업이 진행되는 곳이라는 설명이다. 

 

도봉구에선 두 번째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패스트트랙)을 추진 중인 쌍문한양1차는 용적률이 172%로 낮고, 단지규모도 큰 편이라 무난한 사업성이 기대된다. 다만 27평(전용79㎡) 소유자가 32평(전용84㎡)으로 입주할 경우, 분담금이 대략 3.5억원으로 추정되는 등 주민들 분담금 우려도 있어 사업성 확보 방안을 찾는 것이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다. 

 

쌍문한양1차의 구역면적은 44,808㎡로, 획지(38,467㎡)와 정비기반시설(6,340㎡)로 나뉜다. 용도지역은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혼재돼 있는데, 종상향 없이 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유지할 계획이다. 최고 층수는 40층 이하(121m이하)로 계획이 잡혀 있다.

 

사업지의 용적률 체계는 ▲기준용적률(210%) ▲허용용적률(220%) ▲상한용적률(245%) ▲법적상한용적률(299%) 등으로 수립됐다.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는 열린단지(5%)와 돌봄시설(5%)을 통해 확보했다. 특히 토지·건축물 기부채납 등 상한용적률 완화를 위해 순부담해야 할 기부채납 면적은 3,389㎡로 나타났다. 

 

계획된 주택규모별 세대수는 총 1,150세대로 일반분양 1,035세대와 임대 115세대로 각각 나뉜다. 일반분양은 세부적으로 ▲59㎡(379세대) ▲74㎡(347세대) ▲84㎡(305세대) ▲112㎡(4세대)로 나타났다. 임대주택의 경우 59㎡(88세대)와 84㎡(27세대)로 분류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쌍문한양1차아파트가 조합 방식으로 진행되는 재건축의 롤모델이 돼, 관내 다른 정비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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