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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탈 준비' 당감1, 조합설립 가시권…통합구역계로 자산가치↑

 

부산 당감1구역이 주거환경 개선과 자산가치 상승을 도모하기 위해 재건축 사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 토지등소유자들과 공통된 목표를 공감대 삼아 빠르게 조합설립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나 당감서로를 가운데 두고 마주하고 있는 서면삼익이 작년 11월 사업시행계획(안) 고시를 받아 신축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인 만큼, 당감1구역 역시 속도감 있는 사업전개로 격차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29일 정비업계 따르면 당감1구역은 도정법상 조합 설립을 위한 법정동의율에 한걸음 다가섬에 따라, 곧 열게 될 창립총회 준비로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부산 당감1구역은 ▲무궁화 ▲동원 ▲서면백양 ▲당감서로와 연접해 있는 노후 주거단지(당감동499·500·501·502·503번지) ▲당감동479번지 등을 통합한 사업장이다. 부산시청·부산진구청은 당감1구역을 '규모의 경제'를 도모할 수 있는 통합 형태로 정비계획 인허가를 내줬다.

 

인허가청에서 통합 형태로 구역계를 결정한 배경으로는 실거주 소유주들이 맞손을 잡아야 사업성 확보가 가능하다는 판단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특히, 당감성당 주변 지역은 노후화된 건축물이 즐비해 있어 주거환경 정비 및 자산가치 향상의 차원에서 사업에 참여할 유인이 높은 상황이다. 당감성당 주변 지역은 땅 모양이 반듯하지 않고 구역면적이 작아 나홀로 재개발을 추진하기엔 충분한 사업성 확보가 쉽지 않은 곳이란 평가가 대두된다.

 

강동구 고덕동에 소재한 고덕자이 옆 상가는 재건축 사업에 참여하지 않아 제척됐고, 십수년이 흐른 현재 흉물로 방치되면서 도시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원성도 큰 것으로 전해진다. 당감1구역을 비롯, 당감1-1구역(서면삼익) 등에 신축아파트가 들어설 경우 개발이 진행되지 않는 곳들의 위상은 점점 떨어질 수밖에 없다. 정비사업에서 구역 사이즈가 클수록 규모의 경제를 통한 사업성 확보가 가능하기에, 이같은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자산가치 상승에 영향을 준다고 업계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부산광역시 결정고시문에 따르면, 당감1구역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당감동 479-2번이 일대 소재해 있으며, 구역면적은 4만9,770㎡다. 토지이용계획 상 공동주택을 지을 획지는 41,998㎡며, 나머지 면적(7,772㎡)은 종상향에 따른 기부채납 용도의 정비기반시설(공원·녹지·도로)을 짓는 땅이다. 대상지는 종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1단계 종상향을 전제로 개발 방향성이 수립됐다.

 

당감1구역 내에서 당감서로와 연접해 있는 지역의 토지용도는 원래 제2종일반주거지역이었지만, 재건축 사업에 참여하게 됨에 따라 토지용도가 1단계 상향 조정되면서 자산가치가 상승했다. 하지만 구역계에서 제외될 경우, 토지용도는 다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환원돼 자산가치가 하락될 수 있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당감1구역이 조합설립 동의서 징구 과정에서 탁상감정을 통해 안내한 추정비례율은 102%다. 이 시기 안내되는 종전자산평가금액은 감정평가사들이 직접 현장실사를 통해 정확히 책정한 금액이 아니다. 실제 조합원들의 종전자산평가금액과 이를 토대로 실제 납부해야 할 분담금은 향후 준공 시점에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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