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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U "목동1에 노하우 총결집"…에너지 자립·분담금 최소화 집중

- 업계 최초 설계 전 ‘주민 사전 설문조사’ 실시… 기피 시설을 에너지 강점으로 역발상
- ‘분담금 최소화’ 지향하는 고효율 설계 전략… 공사비 최적화로 소유주 이익 극대화
- 프로젝트명 [THE FIRST ONE], 목동을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랜드마크 예고

 

에이앤유디자인그룹(이하 에이앤유)이 목동 내 마지막 퍼즐로 여겨지는 '목동1단지' 설계권 경쟁에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대상지와 연접해 있는 열병합발전소를 기피시설이 아닌 에너지 자립형 단지로 만들어가기 위한 경쟁 요소로 활용하겠다는 점을 약속했다. 단순한 외관 경쟁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는 ‘열병합발전소 문제 해결’과 ‘분담금 최소화’라는 두 가지 핵심 과제를 입찰제안서에 담았다. 

 

◆ "주민 우려를 프리미엄으로"... 에너지 자립형 단지 제안

 

에이앤유는 입찰 제안 전 토지등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설문 참여자의 약 45%가 단지 옆 열병합발전소에 대해 우려를 표한 결과에 따라, 에이앤유는 이를 역으로 활용하는 기술적 대안을 내놨다. 목동1단지의 약점으로 꼽혔던 열병합발전소를 장점으로 활용, 준공 후 계속해서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형 단지로서의 프리미엄을 만들겠다는 게 핵심이다.

 

발전소의 잉여 열원을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의 에너지원으로 전환하는 '에너지 자립형 시스템'이 핵심이다. 여기에 정밀 기류 시뮬레이션을 통한 '전략적 주동 배치'와 '버퍼 그린벨트'를 더해 환경 문제를 원천 차단했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관리비를 20% 이상 절감하는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과 제로에너지 인증에 따른 자산 가치 상승 효과를 동시에 누리게 된다.

 

 

◆ "최적의 공사비가 곧 경쟁력"... 분담금 절감을 위한 ‘에이앤유 DNA’

 

특히 에이앤유는 최근 정비사업의 최대 화두인 ‘공사비 상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간 쌓아온 모든 노하우를 총동원했다. 에이앤유의 전략은 단순한 저가 설계가 아닌, ‘사업성 극대화를 통한 분담금 최소화’에 방점이 찍혀 있다.


에이앤유는 불필요한 과잉 설계를 지양하고 시공 효율성을 높인 '최적화 설계(Design Optimization)'를 통해 공사비 절감안을 도출했다. 동시에 일반분양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평면 구성과 상업 시설 배치 전략을 통해 소유주들의 실질적인 분담금 부담을 낮추는 데 주력했다. 공사비와 분담금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소유주 이익이 극대화되는 최적의 지점을 제안섬에 담았다는 설명이다. 

 

◆ 목동의 마지막 퍼즐, [THE FIRST ONE]으로 완성

 

프로젝트명 [더 퍼스트 원(THE FIRST ONE)]에는 목동1단지를 명실상부한 지역 내 최고의 단지로 만들겠다는 에이앤유의 포부가 담겨 있다. 여의도 대교 등 대규모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에이앤유의 전문성이 목동1단지의 특수한 환경과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강동균 에이앤유 그룹장은 "목동1단지 공모는 지금까지 우리가 쌓아온 정비사업 총 노하우의 집합체"라며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반영한 실용적인 설계와 분담금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전략적 접근을 통해, 지금까지 보지 못한 차세대 재건축의 모델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목동1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우리자산신탁은 오는 5월 9일 제1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정비사업위원회 구성 및 설계사 선정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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