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줌 구글
메뉴

현장 취재로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하며, 균일화된 기사 품질을 추구합니다. 당사는 공익적 가치를 최우선시하며, 조합으로부터 광고비는 받지 않습니다.

남영2, 공공임대업무시설 기부채납 배경은…"지역혁신·산업육성"

 

남영2구역이 기존의 공공청사 자리에 공공임대업무시설을 새롭게 배치하는 정비계획 변경(안)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남영동 업무지구'란 지역적 역량을 강화하고, 특정 분야의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사업추진 활성화 차원에서 용적률 체계와 높이계획 부분에서도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4일 정비업계 따르면 최근 용산구청 주관 하에 남영2구역 정비계획(안) 변경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 핵심은 토지이용계획 변경을 비롯한 용적률 완화 및 최고높이 계획의 변동 부분이다. 당일 설명은 ㈜인토엔지니어링이 맡아 진행됐다.

 

대상지의 구역 면적은 17,658㎡로, 용도지역은 일반상업지역에 해당한다. 토지이용계획(안)을 살펴보면, 정비기반시설로 계획됐던 공공청사(2,493㎡) 면적은 획지로 전환돼 공공임대업무시설 용지로 활용된다. 해당 시설은 시장 또는 구청장이 전략산업을 육성·관리하고, 지역 역량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운영되는 시설물을 의미한다. 공공임대업무시설은 통합연구원을 위한 연구시설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건축규모는 B3~10층으로, 운영은 서울시가 맡게 된다.

 

 

해당 사업장의 용적률 체계는 ▲기준용적률(294.3%) ▲허용용적률(564.3%) ▲상한용적률(917.7%) 등으로 수립됐다. 먼저 허용용적률 증가분(270%)은 ▲복합개발(100%) ▲친환경개발(20%) ▲도시경제 활성화(100%) ▲보행가로 활성화(30%) ▲안전방재(20%) 등의 항목을 기반으로 마련했다. 이어 상한용적률 증가분(353.4%)은 공공임대업무시설 부지 제공과 녹색건축·제로에너지 항목을 적용해 채웠다.

 

최고높이도 기존 100m이하에서 150m이하로 상향됐다. 층수로 환산하면 34층에서 39층으로 5개층이 올라가는 수준이다. 구역 내엔 ▲공동주택(38~39층) 3개동 ▲업무시설(34층) 1개동 ▲공공임대업무시설 1개동이 각각 배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101동과 102동은 스카이브릿지를 통해 연결될 것으로 보인다.

 

예상되는 주택공급물량은 676세대로, 일반분양물량은 571세대다. 나머지 임대주택은 의무공공임대(35세대)와 기부채납 공공임대(70세대)로 분류된다. 주차대수는 총 1,397대(주거 1,089세대+비주거 308세대)로 예상됐다. 이곳의 추정비례율은 110.32%로 산정됐다. 조합원분양가의 경우 39㎡(8.65억원), 49㎡(11.2억원), 59㎡(13.7억원), 84㎡(17.5억원), 99㎡(20.5억원) 등으로 책정됐다.


[하우징워치 뉴스 앱] - 한번의 터치로 정비사업 뉴스를

  • ① 아이폰(애플스토어)과 안드로이드폰(구글플레이스토어)에 접속한다.
  • ② 검색창에 하우징워치를 입력한다.
  • ③ 다운로드 후 이용한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한번의 터치로 하우징워치 뉴스를 읽어볼 수 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