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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재건축' 일원 한솔, 정비계획 핵심은…선호 높은 大평형 '핵심'

 

대모산 숲세권 경관을 자랑하는 일원 한솔아파트가 신통기획 자문사업을 시작한 지 반년만에 정비계획(안) 밑그림을 내놔 눈길을 끈다. 대상지는 지형 단차를 활용한 특화된 입체공간을 선보이는 한편, 대모산과 연계한 그린 네트워크를 조성해 단지와 자연의 적절한 조화를 꿰한다는 방침이다.

 

3일 정비업계 따르면 최근 강남구청 주관으로 일원 한솔의 정비계획(안) 수립을 위한 법정 설명회가 개최됐다. 일원 가람·상록수에 이어, 일원동 재건축 단지 중 일원 한솔은 세 번째로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당일 평일 낮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은 많은 토지등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뜨거운 분위기가 연출됐다.

 

준공된 지 32년이 경과한 일원 한솔아파트의 구역면적은 47,768㎡로, 용도지역은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한 단계 종상향을 진행한다. 최고층수는 비행안전구역 높이제한과 대모산 조망관리 차원에서 25층(75m이하)으로 계획이 잡혔다. 해당 높이는 인접단지들과 동일한 수준이다.

 

대상지는 예상되는 총 세대수가 1,000세대 미만이며, 주변으로 일원한솔·개나리공원 등이 존재해 별도의 공원 신설 계획은 없다. 대신 광평로10길 한솔근린공원변의 도로가 12m로 확폭된다. 7층 이하 규모로 사회복지시설 건립도 예정돼 있다.

 

건축계획(안)을 살펴보면, 대모산 조망경관을 위해 영역별 특성을 반영한 주거동 특화가 이뤄진다. 산과 인접한 동은 대모산 그린타워, 도로변엔 상징타워, 랜드마크동은 단지 중앙에 배치된다. 대부분의 건물배치가 서측에 집중된 건, 저층주거지의 일조를 보장하라는 서울시 의견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아울러 대상지엔 지형적 단차가 있어, 데크를 통해 레벨 단차로 인한 주변과의 단절 문제를 개선한다. 데크 하부는 부대복리, 근린생활시설 등의 용도로 활용된다. 차량진출입구는 광평로10길변에 한 곳씩 마련된다.

 

용적률 체계는 ▲기준용적률(190%) ▲허용용적률(210%) ▲상한용적률(220.63%) ▲법적상한용적률(249.99%) 등으로 수립될 예정이다. 허용용적률 인센티브(20%)는 공공보행통로, 돌봄시설, 층간소음해소, 우수디자인 및 장수명주택 등을 통해 확보하게 됐다. 상한용적률 증가분은 도로, 복지시설 기부채납으로 채웠으며, 법적상한용적률 증가분의 절반(14.68%)은 분양주택, 임대주택으로 각각 지어질 예정이다.

 

예상되는 주택공급물량은 959세대로, 조합원 및 일반물량은 878세대, 임대주택은 81세대로 각각 나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60㎡미만(178세대) ▲60~85㎡이하(400세대) ▲85㎡초과(381세대) 등으로 구성된다. 나머지 국민주택규모 임대주택은 모두 60㎡미만으로 계획이 잡혔다. 주차대수는 1,738대로 세대당 1.8대 수준으로 계획됐다.

 

한편 앞선 평형별 수요조사 결과, 대상지 토지등소유자들의 1순위 희망 평형은 40평형대로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 계획된 85㎡초과 세대수는 전체의 25% 수준에 머무른다. 이와 관련, ㈜토문건축사사무소 관계자는 "최종적인 확정(안)이 아니니 우려할 필요가 없다"며 "세대수와 배치 문제는 계속 변경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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