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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동253, 동행 파트너에 삼하·화성…"가시적 목표는 조합 설립"

 

고척동253번지 일대가 추진위 구성 승인 이후, 신속한 조합설립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후속 절차를 밟고 있다. 이은옥 위원장을 필두로 한 추진위원회는 얼마 남지 않은 동의서 징구가 완료되는대로 오는 상반기 안으로 조합설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4일 정비업계 따르면 고척동 253번지 추진위원회(이은옥 위원장)는 최근 주민총회를 개최해, 정비·설계업체 협력사 선정을 마쳤다. 원활한 추진위원회 운영을 위해 필요한 예산·회계, 업무규정 등의 안건도 무리없이 가결됐다.

 

당일 현장을 찾은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설명회에 오니 주민들의 재개발 열의가 얼마나 큰지 체감이 된다"며 "고척동253번지는 단기간에 성과를 내고 있는 사업장인 만큼, 구로구도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행정지원과 소통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우선 토지등소유자들의 가장 많은 관심이 모인 설계사 자리는 288표를 획득한 ㈜삼하건축사사무소가 차지하게 됐다. 설계자 선정은 적격심사방식을 통해 이뤄졌는데, 사업수행능력평가(30%) 및 입찰가격평가(70%)를 기준으로 배점을 부여받았다. ㈜삼하건축은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서초 그랑자이 ▲구리 수택 등 탄탄한 트랙레코드를 기반으로 소유주들의 지지를 받았다. 

 

재개발 사업을 위해 필요한 인허가 행정업무를 총괄하게 될 정비업체엔 ㈜화성씨앤디가 선정됐다. 앞서 대상지는 정비사업 업무를 추진을 위해 ㈜화성씨앤디와 자문 용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화성씨앤디는 강남3구에서 가장 많은 정비사업 수행실적을 보유한 정비업체로 알려져 있다.

 

이은옥 위원장은 그간의 사업 추진 경과를 직접 보고하며 소유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주민총회가 끝나면 바로 감정평가법인 업체를 선정해 추정분담금 산정에 나설 것"이라며 "90세대 가량 일반분양세대가 늘고, 분양가도 다소 올라 적은 분담금이 예상된다"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현재 해당 사업장은 대우건설과 GS건설 등의 대형 시공사 홍보요원들이 입구에서부터 소유주들을 맞이하며 수주의향을 타진하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사업장은 토지등소유자가 약 555명임을 감안하면 일반분양물량이 상당히 많을 것으로 예측돼 충분한 사업성이 보장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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