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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현장을 발로 뛰며, 겸허한 자세로 정보를 기록합니다. 속도와 깊이를 중시하는 언론사입니다.

'추진위 체제' 성산시영, 1차 공식회의 마무리…오는 5월 주민총회

 

성산시영이 지난 달 중순 마포구청으로부터 추진위원회 승인을 득한 이후, 2주 만에 첫번째 공식 회의까지 마무리했다. 추진위원들이 모두 모인 1차 회의를 빠르게 매듭지은 성산시영은 오는 5월 주민총회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번 추진위원 회의에선 행정·재무 규정(안)을 수립하는 동시에, 협력업체들과의 파트너십 구축도 채비를 마쳤다. 

 

3일 정비업계 따르면 성산시영 조합설립추진위원회(김아영 추진위원장)는 최근 추진위원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들을 처리했다. 안건은 ▲제1호(행정업무·회계규정·선거관리 규정(안) 승인) ▲제2호(추정분담금 관련 협력업체 선정) ▲제3호(정비사업 온라인 플랫폼 협력업체 선정) ▲제4호(사무직원 채용) ▲제5호(주민총회 대행업체 선정) ▲제6호(주민총회 의결사항 추진위원회 위임) 등이다.

 

추진위는 우선 추정분담금의 산정 및 검증 업무를 맡는 협력업체 선정에 집중했다. 조합설립을 위해선 개략적인 추정분담금을 산정해 토지등소유자들에게 통지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에 추진위는 조합설립 업무 절차를 위해 ㈜중앙감정평가법인과 ㈜대화감정평가법인 두 곳을 선정하기로 결정했다.

 

또 추진위는 정비사업 플랫폼인 '우리가' 서비스를 도입하고자 ㈜이제이엠컴퍼니와의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성신시영은 '우리가' 서비스 도입을 통해 ▲총회의결 ▲전자서명동의서 ▲온라인 총회 등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비용 절감 및 시간 절약 등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추진위는 앞서 '추진위원회 구성 승인' 업무를 무사히 마친 공공지원업체인 ㈜동우씨앤디와도 주민총회 시까지 관계를 더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는 공백기 없이 신속한 사업진행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한편 성산시영의 조합설립 동의율은 현재 80%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져 주민들의 기대가 큰 분위기다. 특히 상가 소유자 역시 적극적인 참여로 67% 이상의 동의를 보이기에, 구청의 검토과정을 거쳐 조합설립도 순탄하게 진행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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