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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현장을 발로 뛰며, 겸허한 자세로 정보를 기록합니다. 속도와 깊이를 중시하는 언론사입니다.

한남4구역, 4기 집행부 무난히 '연임'…시공사 선정은 '다득표 순'

한남4구역이 2024년 정기총회에서 민병진 조합장을 필두로 한 4기 집행부 출범을 의결받았다. 조합원들로부터 재신임을 받아 3년의 임기를 다시 부여받았다. 이날 한남4구역은 조합원 3분의2 이상 의결이 필요했던 정관 개정안도 통과시키며 3분기 시공사 선정 작업을 위한 본격 움직임도 나타냈다. 입찰경쟁에 참여한 시공사 중 다득표 순으로 선정하는 내용이 골자다.

 

15일 정비업계 따르면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민병진 조합장)이 2024년 정기총회에서 ▲제1호(조합정관 개정-3분의2 의결) ▲제2호(조합정관 개정-과반 의결) ▲제3호(2024년 사업비·운영비 예산안) ▲제4호(자금 차입) ▲제5호(조합원 차입금 이자 확정 및 상환) ▲제6호(서울시 정비사업 융자금 이자율 인상) ▲제7호(기 수행업무 추인) ▲제8호(보광초 기부채납 협약) ▲제9호·10호(정기총회 예산) ▲제11호(임원 연임) 등이다.

 

전체 조합원 1,166명 중에서 921명(서면결의서 881명+현장투표 40명)이 정기총회 참석했고, 모든 안건이 의결됐다. 조합정관 개정 안건은 778명 이상의 찬성이 필요했으나 872명이 찬성하며 무난하게 통과됐다. 당초 시공사 선정은 참석 조합원 수의 과반 의결로 결정되어야 하나, 정관 개정을 통해 다득표로 결정하는 내용으로 변경됐다. 한남4구역은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이 벌써부터 수주의향을 내비치고 있다.

 

조합원 관심이 집중된 제11호 안건(조합 임원 연임)에서 ▲민병진 조합장 ▲김평준 감사 ▲윤여홍 이사 ▲장선주 이사 ▲박찬도 이사 ▲이명애 이사 ▲이무신 이사 ▲이재찬 이사 ▲이종성 이사 ▲장옥님 이사 ▲전충식 이사 등이 조합원들로부터 재신임을 받아 연임에 성공했다. 조합원들의 돈독한 신뢰도를 바탕으로 시공사 선정과 사업시행계획(안) 수립 등의 후속절차들을 밟아나갈 것으로 관측된다.

 

한남4구역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예정된 사업일정을 흔들림 없이 신속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남4구역은 올해 1월 25일 재정비촉진계획의 경미한 변경 및 경관심의 인가를 받았다. 오는 하반기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다. 한남4구역의 정비업체와 설계사는 세종코퍼레이션과 에이앤유디자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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